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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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5.26 01:03
    나도 공유하고 싶은데 원글톨처럼 번호로 고유주소 따는걸 못해서 못가져오고있어 ㅠㅠ 검색해서 주소 따면 주소가 넘 길고 지저분해져서
  • W 2019.05.26 01:09

    제목 바로 밑줄에 회색 글자로 표시된 주소 복사하면 돼!

    아 모바일은 안 되나?? 제목만이라도 알려 주시오ㅠㅠ

  • tory_1 2019.05.26 02:24
    @W '리얼' 이라는 글이야 오래된건데 진짜 레전드 ㅠㅠ 존무
  • tory_11 2019.05.26 13:39
    @1 https://www.dmitory.com/horror/30762390
  • tory_2 2019.05.26 01:09
    거미 싫어하는데 정말 한 마리 와줬으면 좋겠어ㅋㅋ청소도 해주고ㅜㅠ침입자도 청소해주고ㅠㅠ
  • tory_4 2019.05.26 0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5 23:17:59)
  • W 2019.05.26 01:32

    아 맞아 이거 진짜 무서웠어ㅠㅠㅠㅠ

    심지어 처음에는 공포글이 아니었음...

  • tory_1 2019.05.26 02:27
    초중반에 읽을수록 미스테리여서 케장콘 표정으로 집중했던게 기억나 ㄷㄷ
  • tory_9 2019.05.26 06:35
    헐 나 이거 처음 봄... 뭐야.... 무섭다ㅠㅠ 그나저나 나 외귀 공포방 역주행 중이었는데ㅋㅋㅋ 여기가 진짜 인생글 많긴 해
  • tory_23 2019.05.27 13:14

    저거 현실적이면서도 오컬트로 샘~

  • tory_5 2019.05.26 01:20
    너구리ㅋㅋㅋ너무귀여워ㅜㅠ 청소거미랑 너구리 진짜갖고싶다...
  • tory_6 2019.05.26 01:33
    난 너구리 젤 좋아해 ㅠㅠ 흑흑 귀여워 ㅜㅜㅜ 나두 너구리가 도와줬으면 좋겠어 ㅜㅜㅜㅜㅜ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운건 판 출신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집.txt'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orror&page=9&document_srl=66170099
    다시봐도 현실감 넘치고 존무 ㅜㅜ

    그리고 웃기면서도 살짝 소름인겈ㅋㅋㅋ '백인여성이 귀신들린 집을 살뻔한 썰 (안무서움주의) (긴글,데이터주의)'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orror&page=9&document_srl=66822703
    짤이 너무 웃곀ㅋㅋㅋ 마지막 다른사람 질문에 답변까지 넘웃김ㅋㅋㅋㅋ

    모바일이라 주소 지저분해 미안 ㅜㅜ
  • tory_1 2019.05.26 02:25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진심ㅋㅋ...읽는 내가 살수 없는 지경
  • tory_12 2019.05.26 16:24

    나도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생각하면서 들어왔어........ 그 화장대 위에서 춤추는거.. 상상만으로도 미쳐버림 ㅠㅠㅠㅠㅠㅠㅠ

  • tory_20 2019.05.27 07:55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은 몇번을 읽어도 무서워 ㅠ

  • tory_7 2019.05.26 02:39
    너구리쨩 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8 2019.05.26 0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9 16:05:07)
  • tory_13 2019.05.26 23:43

    오 네이트판 소무덤얘기 진짜 최고지. 나 진짜 안무서워하는데 그건 역대급이었어

  • tory_30 2019.05.28 03:52
    소무덤 관련 무서웠던 댓글이 소들은 달릴때나 걸을때 앞에 장애물 있으면 피해간다고, 하다못해 풀밭에 a4용지 깔아둔것도 잘 안밟고 돌아서 가려고 한다는 얘기였었는데.. 그래서 소들에게 밟혀죽었단것 자체가 있을수 없는 기이한 일이라고 하더라
  • tory_10 2019.05.26 1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25 15:17:09)
  • tory_13 2019.05.26 23:42

    아니 저걸 다 봤다니... 역시 더볼게 없군 ㅠㅠ

  • tory_14 2019.05.27 00:17
    이종권 작가 공포소설 홈쇼핑
    여기 올라왔던거 같은데 없당ㅠㅠ ㅇㅋ에서 봤었나?
  • tory_15 2019.05.27 00:22
    응 나도 거기서봤던 기억이..
  • tory_4 2019.05.27 0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5 23:17:57)
  • tory_17 2019.05.27 02:21
    이거 진짜 무서웠어ㅠㅠ
  • tory_16 2019.05.27 00:25
    와 고마워!!!!
  • tory_18 2019.05.27 02:22
    난 지하철 얘디 무서웠어 4호선 이었던가? ㅠ 성신여대입군가 어디 ..
  • tory_19 2019.05.27 04:08
    너구리쨩 너무 귀엽다 ㅠㅠㅠㅜ 리얼 너굴맨이네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1905/p3x/jDT/p3xjDTxiTwquC6KacE4Qu.jpg
  • tory_21 2019.05.27 09:24
    구ㅇㅋ에서 본거같은데 바람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토리글 !! 여운이 참 많이 남아서 기억에 남네
    http://www.oeker.net/m/bbs/board.php?bo_table=horror&wr_id=509110&page=23&sca=&sfl=&stx=&sop=and&c_page=1
    (댓글에 내용있오)

    그리고 동네사람?이었나 손잡고 갔는데 손이 너무 축축해서 알고보니귀신의 혀를 잡은거였다는 글도 너무 무서웠어...
    http://www.oeker.net/m/bbs/board.php?bo_table=horror&wr_id=759922&sca=&sfl=wr_subject&stx=혀&sop=or

    또는 집터가 도깨비한테 도움받아서 잘 살았다는글 뭐 이런거.. 나토리는 경험글을 되게 좋아하는듯?ㅋㅋ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orror&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도깨비&document_srl=563817

    출근해서 지금 당장 글은 못찾고 ㅠㅠ 퇴근 후 한번 찾아보고 대댓글 달께 ㅎ
    무서운거 진짜 많았는데 또 막상 생각하려니 안떠오르네ㅠ

    + 톨아!! 보기쉽게 대댓글 말고 댓글 수정해서 링크 걸어뒀엉 !
    다시보니 또 재밌네
  • W 2019.05.27 10:04

    오 재밌어 보인다ㅠㅠ 기다리고 있을게!!

  • W 2019.05.27 19:39
    오오 고마워!!! 본문에 추가할게!
  • tory_22 2019.05.27 12:09
    난 ㅇㅋ에서 봤었나 딤토에서 봤나 기억이 안 나는데 해꽃이랑 뭘 먹고 마시면 안 되는 의식을 하는데 귀신들이 물 마시게 하려고 친구인척 하는거 제목 뭐였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에 소름 쫙 돋았는데ㅠㅠ
    https://www.dmitory.com/horror/31094915
    모서니였네 해꽃이는 없는거 보니 ㅇㅋ에서 봤었나봐
  • tory_24 2019.05.27 1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8 22:43:39)
  • tory_25 2019.05.27 17:05

    다시는 룸메이트와 안살게 된 썰

    https://www.dmitory.com/horror/58528257


    난 이거 무서워씀!

  • tory_26 2019.05.27 21:15
    우와 글찐톨 고마워 다 읽어볼게
  • tory_27 2019.05.27 22:01
    난 증조할머니 이야기 시리즈! 할머니로 검색하면 나왓던 거 같아
  • tory_28 2019.05.28 00:22
    https://www.dmitory.com/horror/30817754

    마을에 하나씩 있다던 미친여자 이야기ㅜㅜ난 이게 현실공포였어
  • tory_29 2019.05.28 01:18
    완죠니 액기스들이넹 글이랑 댓글들 다 고마워! 다 읽어볼래~~~

    ++늦었지만 나는 그 꿈이었는데 영화관에 혼자 있는데 막 사람 죽는 고어물 같은 거 상영하고 나중에 생존자 이름으로 글쓴사람 한 명 이름 뜨는거랑

    이것도 꿈글인데 지하철 철로에 애들 몇명 떨어져잇고 탈출하려고 돌아다니고 싸우고 그러다가 알고보니 시공간이 계속 도는 그거..!
  • tory_31 2019.05.28 09:36

    나는 이거! '아궁이 물귀신'

    https://www.dmitory.com/horror/921201

  • tory_32 2019.05.28 09:42

    지하철 진짜 무섭다....아침인데 소름이 쫙..ㅠ

  • tory_33 2019.05.28 10:50

    이렇게 모아주서 고마워!! 공포방 복습하고 싶었는데ㅠㅠㅠㅠ

  • tory_34 2019.05.28 13:10

    나는 이거 자취방! 구ㅇㅋ에서 처음 봤던거 같은데 진짜... 잠 못잤음......

    https://www.dmitory.com/horror/5449877

  • tory_45 2019.06.01 03:31
    이거 진짜 레전드..... 구ㅇㅋ에서 댓글도 진짜 소름이었는데
  • tory_35 2019.05.28 13:44

    오늘 월루할건데 톨이 최고! ㅋㅋㅋㅋ

  • tory_4 2019.05.28 2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5 23:17:54)
  • tory_36 2019.05.28 22:10
    나는 레딧글 좋아해서, 기억에 남고 곱씹어 보는 것들! 

    거짓말을 할 때마다 흉터가 생기는 세계 https://www.dmitory.com/horror/69409410
    너에게 남기는 메세지 https://www.dmitory.com/horror/5836961
    나는 사고로 아이를 죽였다. 죄책감에 사로잡힌 나는, 아이의 부모에게 약속했다. https://www.dmitory.com/horror/78006780
  • tory_37 2019.05.29 02:51
    그 글 다시 보고싶은데 아는 토리들 잇니??ㅠㅠㅠ

    하나는 일본 배경인데 학교 자주 결석 하는 여자아이 챙겨주다가 무서운거 보는 이야기고

    하나는 한국건데 섬 배경이고 해삼?? 같은 괴담이엇는데ㅠㅠㅠㅠ
  • tory_38 2019.05.29 02:56

    섬 괴담 찾아왔어! 제목은 해꽃이야. 외귀시절에 봤던거넹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horror&wr_id=612248

    + 찾고보니 본문에 있구나 흐ㅡ흫ㅎㅋㅋㅋㅋㅋㅋ

  • tory_36 2019.05.29 11:22

    와.. 톨아 꾸준히 글 갱신해줘서 너무 고마워!

  • tory_39 2019.05.29 13:23
    이런 글 너무 고마워!!!
  • tory_40 2019.05.29 15:34

    와 재밌다 ㅋㅋㅋㅋ고마워!!

    아 그것도 재밌었는데!! 꿈속세계!!! 그것도 레딧글이었던거같아.


    +)찾았다!!! https://www.dmitory.com/horror/201663 이거야! 꿈중독

  • W 2019.05.30 01:55

    앜 아까 보고 어떻게 갱신하나 고민했는데 고마웡! 본문에 추가할게!

  • tory_41 2019.05.31 12:35

    꿈중독 보다가 같은 목록에 있는 이것도 난 명작인거같아ㅎㅎ

    역할놀이(1) https://www.dmitory.com/horror/313911

    역할놀이(2) https://www.dmitory.com/horror/314324

    역할놀이(3) https://www.dmitory.com/horror/314528

    역할놀이(4) https://www.dmitory.com/horror/314666

  • tory_42 2019.05.31 14:16
    오 공포방은 이 글 하나만 스크랩하면 되겠다 정리 고마워!
  • tory_43 2019.05.31 14:32

    크 모아줘서 고마워 토리 오늘밤은 이거다

  • tory_43 2019.05.31 14:34

    난 이거 개명작이라고 생각해! 


    어떤 여자를 만나는 사람마다 자살하게 되는 내용 여기서 봤어 https://www.dmitory.com/horror/71840100 

    제 말 좀 들어주십시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list.html?table=fear&st=name&sk=k12kb&searchday=all&search_category=&pg=0


  • tory_44 2019.05.31 15:51
    [2ch괴담]종교시설의 지하<2ch괴담 중에 젤 좋아함!
    https://www.dmitory.com/horror/8789182

    친구가 자기가 바뀐것 같대
    https://www.dmitory.com/horror/29930505

    공포까지는 아닌데 내가 평생 가지고 있던 체험이야. <여동생이 남동생으로 바뀐 이야기
    https://www.dmitory.com/horror/18079962

    이상한 cctv 영상
    https://www.dmitory.com/horror/32632107

    검정고시 학원 다닐때 겪었던 기이한 썰
    https://www.dmitory.com/horror/21392136
  • tory_46 2019.06.02 00:21
    삭제돼서 링크로 올릴 순 없지만... 울랄라가 뭐야?울랄라가 뭐야?울랄라가 뭐야? 이 글....... 아직도 못 잊어 ㅜㅜ
  • tory_4 2019.06.02 1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5 23:17:51)
  • tory_48 2019.06.04 15:21
    나도 이거....
    엄마아빠 이상한행동하고 등등
    소름
  • tory_37 2019.06.23 02:41
    이거 진짜 ㅠㅠㅠㅠ너무 보고싶어 이런 짧은 설명으로도 무서워
  • tory_70 2020.02.09 21:27
    https://www.dmitory.com/horror/87090576 울라라 링크
  • tory_47 2019.06.03 18:08
    아갛씨 아는사람?? 찾아봐도 안나온다 무서운 반전있었는데
  • tory_50 2019.06.11 17:22
    아 이거 뭐 부잣집 아가씨가 죽었나 도망간거였나 했는데 유서?편지?에서 맞춤법 뭐 하나 틀렸는데 나중에
    하인인지 머슴인지가 쓴 글중에 똑같은 맞춤법 틀렸던거 그거야?
  • tory_49 2019.06.05 19:37
    몇 개 읽다가 소름 돋았어! ㅠㅠㅠ
  • tory_51 2019.06.23 08:05

    그 여자애가 여차저차 안좋은일생겨서. 무당집살게되고. 그 무당집에. 무월? 이런. 이름의. 남자조수도 있었고 굿하는거지켜보는것도 나오고 결국.무당 아주머니 되게. 맘아츠게. 돌아가시고 꿈에서 나오고 지금은 평범하게 결혼해서 잘살고있다는 그런 얘기 긴시리즈로 있었는데. 그것도 찾아보기 힘들더라 ㅠㅠ찾아줄토리있니.......

  • tory_38 2019.06.23 09:09
    그거 이거야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하는 것>, https://www.dmitory.com/horror/309200
  • W 2019.06.23 17:49

    ~'울랄라가 뭐야?'랑 '아갛씨' 제외하고 여기까지 전부 추가 완료!~

  • tory_52 2019.06.23 18:45

    와 추천 받아랏! 고마웡!!!!!!

  • tory_53 2019.06.24 11:58

    쿵철이도 무서웠는데 드립때문에 순화된듯.....병철이 시리즈 

  • W 2019.06.25 09:50

    본문에 있어!

  • tory_54 2019.06.24 14:56
    나도 올랄라 그거 분위기가 넘 소름돋아서 기억하고 있는데(난 올랄라로 기억하고 있음. 원글러가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난다? 말해줄수가 없다?고 올랄라라는 단어로 대체했던걸로 기억. 이다도시 유행어랑 똑같넼ㅋ하고 기억해서 올랄라로 알고 있는데 울랄라일수도 있겠네..) 바깥의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어디서 무서울때 외면 좋다고 한 올랄라를 주문처럼 올랄라 올랄라 되뇌었더니 엄마아빠가 원글러 바로 옆에서 올랄라가 뭐야? 올랄라가 뭐야? 하고 반복적으로 물었다는...ㄷㄷㄷ ㅇㅋ때부터 다들 좋아하는 괴담으로 손에 꼽아서 찾았었지만 원글러가 지웠었다고 봤어..분위기가 진짜 지렸다...기억왜곡일지는 모르지만 너르고 평평한 땅의 오래된 양옥주택, 커다란 버드나무, 그 주택으로 들어가는 징검다리같은 돌(잔디밭에 박힌 거 있잖어) 이런 이미지도 어렴풋이 남아있는데 원글러 빼고 가족들이 다 이상해져갔다는 그런 내용이었지..? 그 집에서 나오고는 다들 멀쩡해졌다고 기억..
  • tory_56 2019.06.24 21:32

    나도 어렴풋하게 기억난다 마당에 커다란 나무(무슨 나무인지는 기억 안남)가 있는 집이랬음..귀신들린 집이어서 엄마 아빠 다 이상해져선 밤에 글쓴이 방에 들어온댔나? 자다 깼는데 책상위에 엄마가 앉아있었다 그랬나 좀 섬뜩했어ㅠ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글쓴이가 너무 무서워서 막으려고 어디서 방어 주문?(ㅋㅋㅋㅋ)을 3번 외우면 된다 <이걸 알아왔는데 이 주문이 울랄라인지 그거였고...밤에 문 열리는 소리 나니까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막 주문을 외웠더니 갑자기 양쪽 귀 가까이에 대고 엄마아빠가 울랄라가 뭐야?x3 묻고 글쓴이는 너무 무서워서 그길로 집 뛰쳐나왔다고 그랬음. 새벽인지 늦은밤인지 애가 신발도 제대로 못 신고 달려가니까 동네 슈퍼였나 경찰서였나? 가서 사람 도움 받고 그런 이야기였던거같아 

  • tory_55 2019.06.24 18:44
    아..판 역대 공포 글 모음 중에 ‘사람이 무서운 이유’ 이거 너무 ...
    2011년이면 8년전인데 지금도 달라진 거 하나없고 저땐 관심도 지금보다 덜하네

    이런 현재와 변함없는 과거를 슬쩍슬쩍 엿보는게 진짜 무섭다
  • tory_57 2019.06.25 15:04

    고마워. 한번 씩 생각나는 것들 있는데 잘 볼게 ㅠㅠ

  • tory_58 2019.06.26 15:16

    https://www.dmitory.com/horror/8371838
    옆집사람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까 이거 없는거같음!

  • tory_59 2019.06.28 12:56

    나는 지하철 꿈. 버려진 지하철 역에 소년소녀들만 남아서 출구 찾는 꿈을 꿔서 인터넷에 올렸는데 댓글에서 똑같은 꿈 꾼 다른 등장인물 나왔던 거.. 진짜 소름소름 무서워서 아직도 가끔 생각남 ㅠㅠ

  • tory_60 2019.06.28 14:21

    나도 이거 기억난다ㅠㅠㅠ 존잼이었는데

  • tory_62 2019.07.04 01:20

    어 나 이거 생각나!!!!

  • tory_60 2019.06.28 14:21

    월루할때 읽어봐야겠다~~~고마워

  • tory_61 2019.06.30 18:48

    새우니 글도 ㅠㅠㅠㅠㅠ 새우니 진짜 무서웠는데... 구ㅇㅋ에서 본건지 딤토에서 본 건지 모르겠네 ㅠㅠㅠㅠ

  • tory_38 2019.07.01 07:50
  • tory_62 2019.07.04 02:32

    이거 방금 보고왔는데 쩐다...ㄷㄷㄷㄷㄷ

  • tory_62 2019.07.04 01:20

    나는 그거.... 그 또라이같은 룸메 얘기 그거ㅠㅠㅠㅠ 막 귀신공포같은거 말고 그냥 진짜 말그대로 또라이... 여학생들 4인 1실 쓰는 대학교 기숙사에서 1명이 막 허언증에 과대망상에 그냥 싸이코패스인... 룸메들 물건 막 갖다쓰고 코딱지 묻히고 지랄했는데 사실 그 학교 학생도 아니였던...

  • tory_64 2019.07.09 20:12
    https://m.pann.nate.com/talk/328996915

    찾아옴~
  • tory_72 2020.08.18 18:31
    @64 와ㄷㄷ 진짜 소름돋는다ㅠㅠ
    찾아줘서 고마워!
  • tory_62 2019.07.04 02:38

    악 나 그거그거!!!!!! 군대에서 어떤 군인이 유체이탈 경험했는데 아싸 개꿀 이러면서 영혼이 탈영을했는데 지나가던 귀신이랑 눈마주치고 귀신이 자기 몸 차지하려고 뛰어가니까 군인도 아 ㅈ됐다해서 기를쓰고 뛰어가던???? 그 얘기 좀 소름이였어ㅠㅠㅠㅠ

  • tory_63 2019.07.09 15:19

    예전에 봤던 글중에...어떤 남자가 비싼 중국집? 이런데서 밥 엄청 많이 먹고 낼 돈이 없어서 거기서 일하게 됐던 얘기 진짜 재밌었는데! 요괴들이 오는 음식점 같은 느낌이라 센과 치히로 같다는 생각도 들었던거 같아. 딤토에는 안올라왔었나ㅠㅠ

  • tory_64 2019.07.12 17:06
    아마 화려한 영화루에서 놀다가세요라고 검색하면 나올거야
  • tory_65 2019.07.10 08:13
    미국유학 보니까 생각난건데 외국친구랑 괴담 100개였나 서로 돌아가면서 스카이프? 로 대화 하다가 무서운 상황 일어나는 이야기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ㅠㅠㅠ
  • tory_66 2019.07.14 19:44
    동아리실의 파란 마네킹도 진짜 대박이었어
    포털에 그냥 파란 마네킹쳐도 나옴!!
  • tory_67 2019.07.28 13:45
    난 그거... 외커시절에ㅜ읽은 건데... 할머니가ㅜ해준 얘긴가... 부잣집 새댁귀신... 입 안이 새 입안 처럼 새빨갰다던....
  • tory_68 2019.07.30 23:09
    노란저고리 남색치마!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horror&wr_id=408487
  • tory_69 2019.10.22 21:42

    고마워!!

  • tory_71 2020.02.24 1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1 04:52:22)
  • tory_73 2022.04.28 17:35
    고마워 22년에도 잘읽구있어!
  • tory_74 2022.05.25 02:33
    ㆍ...
  • tory_75 2022.12.06 02:28
    와 고마워
  • tory_76 2022.12.14 21:35
    몇개 지워진거있어서 아쉽다ㅠ
  • tory_77 2023.02.16 16:31

    와 홈쇼핑 드디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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