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매하게 성질을 긁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니까 진짜 미칠 것 같고 어디다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한테 화 낼 수도 없는 노릇이라 진짜 화병날 것 같은데 뭘 보는게 좀 나아질 수 있을까ㅠㅠ?
ㅠㅠ 토닥토닥 사주는 큰맥락 흐름을 보는거고 신점은 뭐랄까 상담 하다보면 좀 토닥토닥 해주시는 분들은 있어 그렇다고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 토리야
무슨일 인지 모르겠지만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