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적으로 들리지만 내가 그런 편이거든;; 고집 잘 부리는데 남들 영향도 잘 받아
비겁다자인데 그거랑 관련이 있을까??? 나 같은 톨 또 없니? ㅠ
헉 나도 왠지 그런 거 같은데? 하고 들어왔다가 무식상 비겁다자라서 깜짝 놀램 ;;
헐 나 무식상인데... ㄴㅇㄱ
나도 비다 무식상인데 찐토리랑 똑같음 ㅋㅋㅋ 사주보러 가는 곳마다 남이 하는 말 듣지말고 내 뜻대로 하라는데 나이들수록 그 말이 맞다는걸 느낌
나! 천간 양쪽에 비겁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