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해 정관이 잘 자리잡고 있으면 남편복이 좋고 남자는 정재가 잘 자리잡고 있으면 아내복이 좋다고 하잖아
그리고 늘 철학관에서 말하는
제일 남편복이 안 좋은 건 무관에 상관격 여자
뭐 관을 친다나 뭐라나....
규모가 큰 사주 블로그에서 무관인 여자들을 검색해봤는데 하나같이 남자쪽이 문제가 있거나 이혼한 사람.....
예외적인 사람이 있더라
김태희는 무관인데 잘 만난 경우
근데 요즘 시대가 바뀌었잖아
남자가 다 책임지고 일하는 시대도 아니고 여자가 남자말에 고분고분하게 따르면서 집안일하고 애 잘 키우고 현모양처처럼 키우는게...... 약간 구시대적인 모습이지 않아?
요즘 남자들도 그렇게 애잘키우고 집에서 집안일하는걸 그렇게 원하지는 않고
여자도 주체적으로 돈 벌고 전업주부로 살고싶어하는 사람을 못 본듯?
딩크도 많아서 서로 각자 돈 벌면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
그럼 무관 여자가 남자복이 없다는 말은 시대의 흐름을 타고 조금 상쇄될수 있는걸까?
(여자도 일하고 남자도 일하니
말도 하기싫었던 그 시절에 비해 서로 위치가 동등해짐)
아니면 그냥 온전히 남자복.
착하면 돈버는 능력이 떨어진다던지
돈이라도 잘 벌면 바람 등으로 속을 썩인다던지
그냥 누가봐도 하향화된 남자를 만난다던지 그런걸까?
그리고 늘 철학관에서 말하는
제일 남편복이 안 좋은 건 무관에 상관격 여자
뭐 관을 친다나 뭐라나....
규모가 큰 사주 블로그에서 무관인 여자들을 검색해봤는데 하나같이 남자쪽이 문제가 있거나 이혼한 사람.....
예외적인 사람이 있더라
김태희는 무관인데 잘 만난 경우
근데 요즘 시대가 바뀌었잖아
남자가 다 책임지고 일하는 시대도 아니고 여자가 남자말에 고분고분하게 따르면서 집안일하고 애 잘 키우고 현모양처처럼 키우는게...... 약간 구시대적인 모습이지 않아?
요즘 남자들도 그렇게 애잘키우고 집에서 집안일하는걸 그렇게 원하지는 않고
여자도 주체적으로 돈 벌고 전업주부로 살고싶어하는 사람을 못 본듯?
딩크도 많아서 서로 각자 돈 벌면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
그럼 무관 여자가 남자복이 없다는 말은 시대의 흐름을 타고 조금 상쇄될수 있는걸까?
(여자도 일하고 남자도 일하니
말도 하기싫었던 그 시절에 비해 서로 위치가 동등해짐)
아니면 그냥 온전히 남자복.
착하면 돈버는 능력이 떨어진다던지
돈이라도 잘 벌면 바람 등으로 속을 썩인다던지
그냥 누가봐도 하향화된 남자를 만난다던지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