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이 PCR검사 민영화를 검토중이라는 방송 토론
기존
환자->병원->보건소->국립감염증연구소+민간5사 였는데
추가로
환자->병원->민간 검사 회사로 할려고하는중
그렇기때문에 보험적용준비중임
자민당패널 : "민간회사도 믿음직하고 수도 많아서 빨리가능하다."
국민민주당패널 : 민간회사에서 검사해서 양성이 떠도 확진자가 안된다.
"양성이 떴으면 그 결과를 본인이 국립감염증연구소로 가져가서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여기서 자민당패널 빼고 다른 패널들이 하는 말,
"그럼 민간회사를 신용안하는거 아니냐?"
자민당패널 : "신용은 하는데 민간이 확정하는거는 안된다."
다른패널 : "왜.?"
여기서 자민당 패널이 하는말이 진짜 가관 ㅋㅋㅋㅋㅋ
"감염자가 확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서 올림픽에 영향을 줄수있다.
그리고 국립감염증연구소만이 처리하면 실수했을때 너무 많은 책임을 지게된다."
(숨기지도 않고 대놓고 올림픽 때문에 감염자 못늘린다고 실토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늘 하듯 한국과의 비교자료가 나오게 되고
지켜보던 패널이 일본은 왜 PCR검사를 못하고 있는지를 질문함.
이에대한 자민당 패널의 답변.
"PCR검사는 기본인데 할 생각이없다.
할수도 있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고 한다고 해도 중증인사람은 해봤자 의미도 없다.
중증자를 지켜야된다.
중증자를 검사하면 검사도중 기존질병악화로 위험할수있다."
(확진 판정이 안나오면 중증환자라도 제대로 격리시키고 치료하지도 않으면서,
PCR검사 자체가 중증환자의 상황을 악화시킨다.?
어짜피 뒤질놈 코로나로 뒤지진 않아야
코로나 사망자로 카운트 되지 않는다는 말이나 마찬가지)
(중략)........
대충 크루즈 하선인원 중 28명이 발열증상이 나왔고
이중 7명만 PCR 검사중이라는 내용.
여기에 대한 자민당 패널의 의견 ㅋㅋㅋㅋㅋ
"발열이 있어도 확실하지 않으면 검사할필요는 없다
확실한 사람만 하면된다."
이 새끼들(자민당)은 뭔가 상식 자체가 뒤틀린 것 같은 느낌.
물론 다른 일본인 패널들도 어이없어하는 반응 보이곤 함.
ㅊㅊ ㅇㅍㅋㄹㅇ->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