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28키로인데... 내 배위에 올렸다가 내가 가라않을듯 ㅋㅋㅋ
나 장염걸렸을때...자고 일어났더니 나의 괄약근이 물똥을 제어못해서 더 이상 침대 생활을 할수없을때....
침대아래에 누워서 다 죽어가고 있었는데 침대에서 내 배로 점프해서 착지하더라...지옥을 맛봤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