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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4.09 12:02

    아니 너무 오랜기간... 봐온거 아냐..? ㅠㅠ 무섭다 ㅠㅠㅠ 토리 진짜 대단해..

  • W 2020.04.09 12:09

    오래되긴했는데 그 빈도수가 적어서 헠..! 하고 말아버리는편이야 ㅠㅋㅋㅋ

  • tory_2 2020.04.09 12:08

    헉... 나라면 어디 찾아가 봤을 것 같아....ㄷㄷㄷㄷ

  • W 2020.04.09 12:09

    어딜 가볼까 싶다가도 어릴때 고모따라서 점집인가 어디 가본적있는데...거기 대문 통과도 하기전에 할머니가 나와서 나한테 니는 밖에서 안기다리면 큰일난다고 호통친 기억이 있음..ㅠㅠㅠㅠ 그런거 가면 더 안좋을거같아서 갈생각 0에 수렴..

  • tory_10 2020.04.10 03:29
    @W

    신점 말고 철학관 가도 부적은 써줘.

    나는 신점 추천안해 제대로 하는 집을 알 수도 없고 판단할수도 없으니까. 하지만 명리학 공부하고 부적 쓸 줄 아는

    사람들은 있으니 신점말고 그런데 가서 상담하고 지어봐 너무 오래 함께하는거 절대 안좋아.....

  • W 2020.04.10 12:03
    @10

    토리야 댓 고마워 진짜 알아보고 부적이라도 써오든가 해봐야겠다 ..! 보일때면 그 당시만 무섭지 막 큰 해를 끼치거나 그런게 없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이 귀신말고도 다른것들도 종종 일이 있어서 그냥 그럴수있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토리댓보고 지굼 쫌 엄근진상태됐어 

  • tory_4 2020.04.09 12:51

    아니 뭐야 ... ㅠㅠ 웃음소리 소름끼쳐 ㅠㅠㅠ

  • tory_5 2020.04.09 16:18
    ㅠㅠㅠㅠ너무 무섭다
  • tory_6 2020.04.09 16:30
    헉 나도 가보는게 좋을거같은데 ㅜ
    근데 넘 무섭다ㅠㅠㅠ 잘봤어토리야!!
  • tory_7 2020.04.09 22:56
    너무 무서워ㅠㅠㅠ진짜 어디 가봐야되는거 아닌지ㅠㅠ
  • tory_8 2020.04.09 23:53
    미쵸따....나도 어디 한번 찾아가봤음해ㅠㅠ 그래도 고양이 키운 뒤로 많이 줄었다니 다행이다.. 나도 냥 키우는데 은근 든든해
  • tory_9 2020.04.10 02:01
    톨아 내가 다 무서워ㅠㅠㅠㅠㅠㅠ 심지어 현재진행형인 거 아냐 점집 싫으면 절이나 교회라도 어디든 가보면 안되나ㅠㅠㅠ
  • W 2020.04.10 09:51

    이게 어릴때부터 이래서 나도 많이 생각해봤는데 또 괜히 점집이나 신당 이런곳은 막상 큰?해를 끼치는게 아니라서 오히려 가기가 꺼림칙하더라고...교회는 안좋아하는 편이고 절이라도 가볼까하고 생각은 많이하는데 실천이 너무 어렵다 ㅋㅋㅋㅋ 생각해주는 톨들이 넘 고맙다 ㅠㅠ

  • tory_11 2020.04.10 13:47

    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톨 계속 따라다니는 거 같아서 무섭다.

  • tory_12 2020.04.13 08:39
    나두 강아지 키우고나서 끌어안고 자면 가위 절대 안눌리던데... 동물들이 뭐 신묘한 힘이 있나봄?!
  • tory_13 2020.04.14 00:52
    묘사랑 웃음소리 너무 소름끼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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