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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나니가 었다- 힐링캐릭터가 있어야한다 추천b 너무 무겁지 않고 가벼워야 한다 추천

 

백작가의 망나니에 빙의된 주인공이 백수를 꿈꾸는 소설.. 백수를 위해서 자신의 나라가 편안해야 해서 여러 가지 사건을 막다보니 점점 셰게를 구하는 주인공 ㅋㅋ

본인은 자신이 희생한다는 자각이 없고 난 백수가 되고싶어!! 이러면서 어쩌다 위기 막고 피토하고(그냥 능력쓰면 피토하는거임 아픈거 아님) 그러는데 옆에서 피까지 토하면서 저런 희생정신..이러면서 감동하는 내용인데 그 오해가 난 너무 웃기더라 ㅋㅋ 자기가 희생한다는 자각이 없는것도 웃기고ㅋㅋ 주인공이 진짜 세상을 위해서 막아야 돼!! 이런 느낌보다 내 백수생활을 위해 이건 막아야해! 이런 마인드가 넘 좋아.

라온이 너무 귀여워서 라온 때문에 최애소설이 됨.. 나는 위대한 용이다! 외치는 꼬꼬마 4살 라온 보고 싶으면 얼른 백망되 달려라

 

국의 자로 는법- 차곡차곡 쌓여가는 감정선이 좋다 강추b

 

전쟁으로 인해 죽은 주인공이 회귀했는데 전쟁 일으킨 나라, 즉 적국의 왕자로 빙의해서 회귀한 소설. 약간 정치싸움이라고 들었는데 정치느낌보다는 그냥 주인공이 다 때려부수잖아 ㅋㅋ 정치싸움인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 

     

내 생각에 적왕사는 플란츠에게 빠지느냐 안빠지느냐에 따라서 재미가 많이 달라질 듯..

주인공하고 플란츠와 감정선이 차곡차곡 쌓이는게 이 소설 보는 재미포인트 중 하나여서.

회귀 전 플란츠가 주인공네 적국 왕이었는데 전쟁 일으켜서 주인공 죽음. 원래 왕위에 오르기 싫어했는데 엄마땜에 억지로 올랐는데 회귀한 뒤에 주인공이 엄마 죽이고 플란츠는 엄마가 죽기전까진 욕심 안버릴거 같아서 엄마 죽음 묵인함.

주인공이 회귀 전 플란츠 악역인거랑 자기랑 어떻게 엮였는지 말 안하려고 감추는데 눈치 엄청 빨라서 정말 사소한 단서가지고 자기가 한 일이랑 이런거 다 파악해내고서 혼자 괴로워함..눈치 빠른거 개좋아...눈치 빨라서 주인공이 뭐 하려고 하면 혼자 눈치채서 그거 알아서 도와주거나 이용하거나 그러고. 주인공이 회귀전 상처 받은거라든지 또 혼자 다 눈치채서 위로해주고..크흡..비엘느낌은 딱히 안나는데 서로가 서로 위하는 마음이 ㅋㅋ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걸 수 있는 사이임.

 

 

SSS급자살헌터(스자헌 -4천번 자살하는 끈기있고 또라이같은 주인공원하는사람 추천

 

죽을때마다 하루전으로 돌아가는 능력 가짐. 거기다 자기 죽인사람꺼 스킬 하나 훔쳐올 수 있어 그냥 누구꺼 스킬 얻고싶음 그 사람한테 살해당하면 됨 ㅋㅋ

재밌었는데...사랑 나오면서..멈춤... 뭔가 세기의 사랑느낌이라서 난 감정선을 따라 못가겠어...감정이 차곡차곡 쌓이는게 아니라 급 운명의 사랑느낌..

둘이 왜 그렇게 절절매는지 이해가 안가..흑흑 개인적으로 판소에 로맨스 나오는거 별로 안좋아함

 

내가 키운 S급들(내스급) - 형한테 집착하는 동생 원한다 추천. 여유만만한(능글거리는)캐릭터 보고싶다 추천

   

  능력자 S~F급 중에 F급인 주인공이.. 과거에서 회귀해서 원래 S급 될 사람이었던 사람들한테 미리 접근해서 S급으로 키워주고(주인공능력), 과거 사이 엄청 나쁜 동생이 자기 대신 죽어서 회귀한거라서 동생 엄청 애지중지하고..그런 내용임

비엘 느낌 많이 난다 그랬는데 스루하려면 스루할수는 있지만 확실히 비엘느낌이 나기는 함.. 다른 것보다 비엘느낌나는 이유는 뭐라하지 다른 소설은 서로 목숨거는 사이더라도 주인공이 누구랑 친해진다고 질투하고 그런거 없는데 여기는 그런게 좀 심함. 근데 비엘이라기보다는 주인공은 그냥 누구한테나 사랑받는 느낌? 여자애도 주인공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고 동물들도 좋아하고 주인공하렘느낌

 

지적  - 그냥 판소시작하면 한번쯤은 봤으면 좋겠음.

 

전독시 명불허전..전독시 통해서 판소 시작하게 됐는데 다른거 읽어도 스토리 방대하고 늘어진다는 느낌안들고 재밌는거 전독시 원탑.

주인공밖에 읽는 사람이 없는 인기 없는 소설이 현실에 펼쳐지게 되는 이야기.

주인공이 소설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소설자체가 현실이 돼서 소설 등장인물하고 현실인물하고 짬뽕돼서 흘러가는 이야기임. 주인공이 소설 내용을 알고 있어서 동료들 때문에 몇 번이나 목숨던지는데 알고 있는 내용으로 살아남고 그거의 반복같음ㅋㅋㅋㅋ 주인공 자주 희생해서 아주 쫄깃쫄깃함...ㅋㅋ


작님 개해세요  - 힐링물 구원물 좋아하면 추천. 귀엽고 주인공한테 맹목적인 캐릭터 원하면 추천..


주인공이 소설 속 곧 죽을예정인 악역 보좌관에 빙의돼서 악역을 갱생시킨다는 스토리..인데 갱생보다는 아기고양이(악역) 키우는 스토리라고 보면 됨^^ 본격 육아물!!

가정교육의 폐해로 모든 감정을 거세당하고 성검의 주인으로 길러진 세르펜스공작이 성검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흑화되는게 소설내용인데

그 안에 주인공이 빙의 되어서 세르펜스한테 이런 저런 감정 알려주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하나씩 자각시키면서 친해지는 스토리.. 말 놓기까지 7개월걸린 까탈스러운 아기고양이와의 밀당스토리! ㅋㅋㅋㅋ 세르펜스 너무 귀엽다....


헌터 김황제의 몸속 왕국- 병맛 취향인 사람 추천 


위기에 몰린 왕국의 마법사가 왕국살리려고 마법시전했는데 그게 주인공 몸속으로 왕국이 들어가는 마법 ㅋㅋ

주인공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주인공이랑 소통도 가능하고 주인공이 아이템도 보내주고 그러면서 왕국이 마물로부터 살아남게 도와줌

왕국이 점점 부강해지고 레벨없인가 하면 주인공도 왕국 애들 소환할수있고(근데 왕국애들이 현실에선 겁나셈ㅋㅋ) 걔네랑 현실에서 싸우는데 티키타카는 진짜 잘됨 ㅋㅋ

근데 병맛이 이 소설의 70프로를 차지하는거 같은데 병맛 안맞으면 비추..병맛도 스타일이 있는데 난 섹드립병맛은 별로 안좋아해서...

주인공이 자기 성기..가지고 드립 많이 치는데 재미없어서 흑흑 ㅠㅠ 하차함 ㅠㅠ 


bj 대마도사 -가챠게임 대리만족하고 싶은사람 추천..


게임폐인인 주인공이 어느날 길에서 감전되고 생체인식이 바뀌어서 겜 접속이 안돼서 겜 아이디 생성해서 첨부터 다시하는데 게임이 남들하고 다르게 보임. 다른사람들한텐 평범한 개로 보이는데 사실 npc였고 주인공한테만 그게 보여서 게임시작하고 몇년동안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메인퀘스트를 알아내게 됨. 심지어 렙업할때마다 랜덤으로 받는 스킬이나 아이템같은것도 내용물이 보임...가챠인데 남들은 1프로 확률로 얻는 S급 스킬은 주인공음 100퍼 얻는거임....큽.. 가챠 게임 해본 사람으로써 넘 부러움....

암튼 그래서 완전 강하고 남들하고 다른 메인퀘스트 진행하는 주인공이 게임 실황하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스토리..

럭키라는 늑대마스코트도 있고 귀여움! 근데 뭔가 스토리가 엄청 궁금하지 않아서 지금 잠시 멈춰놓은 상황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 지략으로 전쟁 이기는 그런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 추천


전쟁에서 팔 잃고 검술에 재능도 없어서 그러나 검을 놓지 못해서 약초꾼 패스파인더등 여러일 전전하면서 용병일 하던 주인공이 죽은 후 회귀해서 검술재능가지게 되는데 회귀했을 때 시점이 팔잘렸던 그 전쟁으로 돌아옴. 말단병사인데 지략으로 적군들 격파하고 능력 인정받아 기사돼고 점점 군주를 목표로 하는 스토리인데 주인공이 강하기도 한데 머리를 잘 사용해서 전쟁 이기는게 짜릿함 ㅋㅋㅋ 근데 최근에는 넘 강해져서 슬픔...약할때 지략으로 이기는게 재밌었는데 ㅠㅠ


성스러운 아이돌(문피아) - 병맛인데 좀 귀여운 병맛? 좋아하는 사람 추천


성스로운 아이돌도 병맛인데 이 병맛은 내 취향에 맞아서 성공함 ㅋㅋㅋ

대신관 렘브러리가 마왕때문에 무명 아이돌 멤버에 들어와서 적응하는 스토리임

원래 대신관이라 모두가 우러러보는 위치였다가 완전 밑바닥 아이돌로 와서 대신관처럼 행동하다가 싸가지없다고 오해받는거라든지

유행어.줄임말 몰라서 다른 뜻으로 해석하고 써서 난리나는거라든지

그런 오해에서 오는 병맛이 재밌음 ㅋㅋㅋㅋ


두 번 사는 랭커(카카페)- 냉철한 주인공 좋아하면 추천


실종되었던 쌍둥이 동생이 어느날 시체로 돌아오고 동생이 남긴 유품?같은거 열어보니까 동생의 일기가 있고 거기에는 동생이 왜 실종되었는지부터 어떻게 배신당해서 죽었는지까지 나옴..그거 보고서 동생이 죽었던 세계로 가서 동생 복수하는 내용

주인공은 굉장히 냉철한 성격이라서 동생 배신하러 온거 맞지만 동생 배신한사람 앞에 있다고 무대뽀로 달려나가고 그런 타입 전혀 아님

동생 일기에 써있는 내용들 잘 이용하면서 천천히 탑 오르면서 계획적으로 배신한 사람 죽이고 또는 죽게 무대를 만들고 그러면서 탑을 오르는 내용. 탑을 오르는 이유는 동생을 이렇게 만든 탑을 부수기위해서?라고 보면 되나.

주인공 냉철해서 좋고 사랑 나오는데 정말 무미건조하게 표현해서 너무너무좋음. 사랑하는데 그게 주가 된 적은 한번도 없고 그래서 좋음


환생표사 -  표사라는 특이한 소재에 끌린다면 추천


한평생 표물을 운반하는 상단의 제일 밑바닥에서 일하는 쟁자수를 했던 주인공이(심지어 50대..) 마지막에 죽기전에 갖고있었던 부적땜에 회귀하고 빙의됐는데 자기가 한평생 모셨던 상단의 넷째 도련님으로 빙의됨. 원래 망나니에 좋아하던 여자가 자기 형님이랑 약혼한다고 호수에 뛰어든 노답도련님 몸에....

그래서 상단주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스토리. 기연? 때문에 60년 내공인가 얻고 무예도 일류무사쯤 됐는데 무예에 치중하는게 아니라 표사라는 확고한 꿈에 치중하는게 좋은거같음. 무슨 일이 일어나도 표사로써 해결하지 무사로써 해결하지 않음.

소재도 특이하고 내용도 질질 안끄는거같고 아직까진 재밌음!




흑흑 이제 볼게 없어 혹시 왠지 내취향일거같은거 있음 추천해주라....

나톨이 16일만에 13작품을 본 폐인중의 폐인입니다....하하...어떻게 이렇게 봤지? 내가 봐도 참 신기하다..미친거아닐까..

이 미친톨한테 더 추천부탁드립니다...


  • tory_1 2019.06.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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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6.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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