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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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12.25 09:34
    너무좋다 스크랩
  • tory_2 2023.12.25 10:53
    하나씩 읽어봐야지 좋은글 고마워!!
  • tory_3 2023.12.25 11:19

    와... 너무 좋다 토리야 한동안 책 멀리 했는데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 tory_4 2023.12.25 13:16
    여자는 인질이다 정말...내삶을 바꾼 인생책
  • tory_5 2023.12.25 17:47
    너무 좋다 고마워
  • tory_6 2023.12.25 22:46

    고마워 좋은 글이다

  • tory_7 2023.12.25 2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7 04:54:16)
  • tory_8 2023.12.26 08:21
    오...고마워 스크랩...
  • tory_9 2023.12.26 18:30
    덕분에 더 재밌게 읽을것 같아! 고마워!
  • tory_10 2023.12.31 12:30
    고마워
  • tory_11 2024.01.02 15:11
    감사해
  • tory_12 2024.01.05 00:05
    헉 너무좋댜
  • tory_13 2024.02.11 22:42

    이쯤에서 떠오르는 일화가 하나 있다. 라우리는 자신의 집을 불편하고 흉하다고 여기면서도 무려 28년간 살았다고 한다.

    "처음엔 싫었고 차차 익숙해졌다. 얼마가 지나자 녹아들었고 그 다음엔 홀렸다."

    집세를 걷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무수히 오갔던 샐퍼드의 거리와 광장에서도 그는 같은 마법에 걸렸던 모양이다. 미지근한 술에 취하듯.

    - 그림과 그림자

  • tory_14 2024.05.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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