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역의 쫄보 토리... 탐폰 쓰고 광명 찾고 싶어서 올해 초부터 생리 때마다 탐폰 시도중인데 이번 달도 실패다...
저번달까지는 한쪽 다리를 올린 자세로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다 막혀있는 거 같고 쑥 뚫린 구멍이 없는거야ㅠㅠ 그래서 이번엔 거울로 인생 처음 관찰을 해보고 아 어딘지 알겠다 싶어서 시도를 했어.
이번엔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 밑에 거울을 두고 보면서 시도를 했는데 거울로 보이니까 더 못 넣겠는거 있지 ㅠㅠ 어디쯤 넣어야 하는지는 알겠는데 탐폰을 갖다대면 막힌? 느낌이야.. ㅠㅠ 거울로도 통로가 안 보이고... 입구가 막힌 사람도 있는걸까..
그리고 탐폰을 갖다 대기만 했는데도 넣는게 너무 무서워 ㅠㅠ 생리대 진짜 그만하고 싶은데.. 탐폰 넣는 거 쉬운 일이 아니구나.. ㅠㅠㅠㅠ
저번달까지는 한쪽 다리를 올린 자세로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다 막혀있는 거 같고 쑥 뚫린 구멍이 없는거야ㅠㅠ 그래서 이번엔 거울로 인생 처음 관찰을 해보고 아 어딘지 알겠다 싶어서 시도를 했어.
이번엔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 밑에 거울을 두고 보면서 시도를 했는데 거울로 보이니까 더 못 넣겠는거 있지 ㅠㅠ 어디쯤 넣어야 하는지는 알겠는데 탐폰을 갖다대면 막힌? 느낌이야.. ㅠㅠ 거울로도 통로가 안 보이고... 입구가 막힌 사람도 있는걸까..
그리고 탐폰을 갖다 대기만 했는데도 넣는게 너무 무서워 ㅠㅠ 생리대 진짜 그만하고 싶은데.. 탐폰 넣는 거 쉬운 일이 아니구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