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일상물이라 다들 봄비씬의 위대함을 모르는게 속상해

내가 거의 모든 드씨를 들었지만 최근 들은 드씨 씬들중에 제일 야한데..


그것도 점점 수위가 올라가서...




막 sm이라던가 엄청난 체위가 있는건 아니지만



군대 가기 전이라 넣는것 까지 봐줬지만 둘다 첨이라 사랑의 위대함만 느낀 첫씬부터..


점점 오래된 연인이 되가면서 씬이 점점 농밀해지고


준영이의 현우가 좋아 미치겠다는 호흡!!


현우보다 더 흥분한 호흡과 현우의 낑낑(?)대는 호흡



그리고 필로우 토크랑 씬할때 서로 하는 말들이 많아서 더더욱 야하게 느껴져



한준영 7번 쌉가능.. 마나가 부족하지 않은남자..



그리고 본편 씬도 진짜 좋지만

더 미치겠는건 봄다라 봄자라 씬이지



봄비고민하는 사람들은 쟤네 사면 무조건 본편살거라고 확신해



봄다라의 그 유명한 숫자씬 (6...9..내기)


그리고 하면서 한준영이 사랑한다고 엄청하는 씬이 있는데 L이 엄청 느껴지는 미친 씬이었어



여기부터 너무 부끄러워서 씬을 한번에 못 듣고 끊어 듣기 시작함



봄자라에는 폰읍읍


진짜 미쳤다 소리 절로나오고 첨들을때 벽부수고 침대부수고.. 한준영 이 미친...


현우 혼자하다 들켜서 준영이 확 불붙는것도 좋았고 ㅠㅠ



본편과의 연관성도 엄청 좋았어



엉엉 ㅠㅠ 아무튼 봄비 그리고 씬이 대단한 드씬거 다들 알아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