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콤 어제 밤부터 듣기시작해서 한 숨도 안자고 다 들었다.... 연하공 겁나 귀여워...
골든 리트리버 같다가도 한 순간은 집착 쩔고 애교떠는 거에 진짜 내가 다 녹더라 ㅋㅋㅋㅋ
원작도 안 읽었고 기대 1도 안했는데 겁나 재밌어
듣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가 않는다 ㅋㅋㅋㅋㅋ
안들은 톨들 얼른 아코가서 들어!!!
어두운 일상에 한 줄기 빛이 내릴지어다!!!
골든 리트리버 같다가도 한 순간은 집착 쩔고 애교떠는 거에 진짜 내가 다 녹더라 ㅋㅋㅋㅋ
원작도 안 읽었고 기대 1도 안했는데 겁나 재밌어
듣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가 않는다 ㅋㅋㅋㅋㅋ
안들은 톨들 얼른 아코가서 들어!!!
어두운 일상에 한 줄기 빛이 내릴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