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없던 시절에 빡세게 현물 사며 덕질하다가 몇년 쉬고 돌아온 톨이야
세월이 흘러 스트리밍이 생겼다기에 기웃거리다가 시맨틱 에러 주연 성우분들 톤이 마음에 들어서 1화 무료듣기 후 2화를 구매했는데
주인공수 둘이 서로 기싸움?하는 게 너무 취향이 아니어서 계속 구매할지 고민중이야. 계속 듣다 보면 괜찮아질까?
(참고로 전에 재미있게 들었던 건 일상물에서는 가보연, 밥먹남, 사건물에서는 킬라, 격발이었어)
비추라면 지금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는 작품 중에 추천받고싶어ㅎㅎ
흑흑 비추였구나ㅠㅠ 성우분들 목소리는 진짜 취향인데.. 추천 고마워! 하프라인 들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