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에서 5년 넘게 일한 톨인데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게 됐어!
들어가면 집도 구해야하고 이것저것 목돈이 필요해서
해외에서 썼던 월급통장에 있는 돈을 다 가져오려고 하거든
일단 나는 현재 제 3국가에 있어서 현금으로 직거래 이런건 못해서
일반 은행서비스를 써야하는 상황이야
1. 알아보니까 한국에서 외환통장을 만들어서 현지달러 그대로 가져오고
환율이 좋을 때 바꾸기. 이런 방법이 있는 것 같구
2. 아니면 전체를 송금하는건데 그러면 환율이랑 수수료 때문에
엄청 손해를 보는 것 같애
들어가자마자 목돈이 크게 몇천은 필요해서 한화가 바로 있어야 하는데
이 두가지 방법 말고는 없을까?
환율변동 크게 없는 상황이면 1과 2가 그렇게 차이나지 않을까?
경험있는 톨들 조언해주면 너무 너무 고맙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