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들어온지 1년정도 됐고
나는 원래 연장해서 4년은 살고 나갈생각이었어
근데 집주인이 집 판다고 내놨고
나는 부동산에서 요청해서 집을 두번정도 보여줬음
이것도 ㅈㄴ 전날 불쑥 연락해서 보러온다고 하더니
당일날 일찍왔다고 (약 한시간 전) 지금 가도되냐고 하고 ..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세입자는 집을 보여쥴 의무는 없다길래 좀 짜증났어
그리고 오늘 계약을 했대
그리고 새 집주인(예정)이 날잡고 가족들이랑 집을 보러오고싶다는데
꼭 집을 아무 대가없이 보여줘야해?
내입장에선
현집주인이 불편해도 참아달라고 연락온것도 없고,
어떤사람은 이사비 지원해주는걸로 쇼부보고 부동산에
응해준다는데
이런쪽엔 무지해서 저렇게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
*새 집주인들은 실거주용으로 산거라서
연장은 어려울거같음
사실 이것때문에 좀 짜증이나서.. 물론 까라면 까야되는 임차인
입장이지만 그냥 플랜이 어그러지는 상황에 보여달라는대러 보여줘야되는게 짜증나 ㅠ
나는 원래 연장해서 4년은 살고 나갈생각이었어
근데 집주인이 집 판다고 내놨고
나는 부동산에서 요청해서 집을 두번정도 보여줬음
이것도 ㅈㄴ 전날 불쑥 연락해서 보러온다고 하더니
당일날 일찍왔다고 (약 한시간 전) 지금 가도되냐고 하고 ..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세입자는 집을 보여쥴 의무는 없다길래 좀 짜증났어
그리고 오늘 계약을 했대
그리고 새 집주인(예정)이 날잡고 가족들이랑 집을 보러오고싶다는데
꼭 집을 아무 대가없이 보여줘야해?
내입장에선
현집주인이 불편해도 참아달라고 연락온것도 없고,
어떤사람은 이사비 지원해주는걸로 쇼부보고 부동산에
응해준다는데
이런쪽엔 무지해서 저렇게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
*새 집주인들은 실거주용으로 산거라서
연장은 어려울거같음
사실 이것때문에 좀 짜증이나서.. 물론 까라면 까야되는 임차인
입장이지만 그냥 플랜이 어그러지는 상황에 보여달라는대러 보여줘야되는게 짜증나 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