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다가 공감하거나 긍정표시할때 습관이었는데 누가 수시로 그러는거 보고 헉스러워서 고쳤거든 엄청 플러팅같고 사람이 너무 가벼워보이더라고 근데 이게 완전히 고쳐지진 않아서 편할때 약간 습관처럼 튀어나오는데 신경쓰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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