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키우는데 예전에 어릴때 몇번 미용 맡겼더니
갔다와서 토한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갔다와서 하루 내내 되게 구석에 웅크리고 불러도 안오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왠만하면 미용 안맡기고 집에서 내가 대충 대충 정리해주거든
그럼 보기엔 예쁘진 않아ㅋㅋㅋㅋ
삐뚤빼뚤 잘리기도 하고
건드는거 싫어하는 곳은 덜 깎인 부분도 있고..
근데 산책 나가거나 애견카페 같은데 가면
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미용된 개만 있단 말야
그럼 괜히 나만 내 개 못챙겨준거 같고 방치해둔 주인 같아보여서 좀 그랬거든
근데 그래도 난 울 강아지 미용 안맡길겨…
괜히 꽃분이 보고 고나리 하는 사람들 보니까
주절거려 보고 싶었움
갔다와서 토한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갔다와서 하루 내내 되게 구석에 웅크리고 불러도 안오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왠만하면 미용 안맡기고 집에서 내가 대충 대충 정리해주거든
그럼 보기엔 예쁘진 않아ㅋㅋㅋㅋ
삐뚤빼뚤 잘리기도 하고
건드는거 싫어하는 곳은 덜 깎인 부분도 있고..
근데 산책 나가거나 애견카페 같은데 가면
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미용된 개만 있단 말야
그럼 괜히 나만 내 개 못챙겨준거 같고 방치해둔 주인 같아보여서 좀 그랬거든
근데 그래도 난 울 강아지 미용 안맡길겨…
괜히 꽃분이 보고 고나리 하는 사람들 보니까
주절거려 보고 싶었움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