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음식점 알바 뛰는데 뜨거운 거 만질 일도 있거든
내가 일하는 동시에 한 2미터 거리에 있던 남직원이랑 뭐 일적인 얘기하다가 손을 데여서
진짜 아프다고 비명도 안 지르고 가만히 손 데인 부분만 쳐다보면서 아픈 티 1도 안 내고 걍 네- 대답만 했거든?
근데 대답 듣고 걍 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화상연고요 하면서 내 옆에 놓고 가더라
개설렜음 나 데인 거 눈치 챘으면 걍 괜찮아요? 카운터 가서 연고 발라요 이렇게 말만 해도 되는데
나 왤케 잘 설레냐 ㅠ 나이도 나보다 한참 어려서 설레면 안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ㅠ
내가 일하는 동시에 한 2미터 거리에 있던 남직원이랑 뭐 일적인 얘기하다가 손을 데여서
진짜 아프다고 비명도 안 지르고 가만히 손 데인 부분만 쳐다보면서 아픈 티 1도 안 내고 걍 네- 대답만 했거든?
근데 대답 듣고 걍 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화상연고요 하면서 내 옆에 놓고 가더라
개설렜음 나 데인 거 눈치 챘으면 걍 괜찮아요? 카운터 가서 연고 발라요 이렇게 말만 해도 되는데
나 왤케 잘 설레냐 ㅠ 나이도 나보다 한참 어려서 설레면 안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