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전문직이라 글을 써서 먹고살고 있음
내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그니까 오해의 여지 없도록 글을 쓰고
남이 쓴 글은 최대한 넓고 다양하게 해석하는 게 이 업을 수행하는 방법인데
세상 사람들이 쓰는 글을 해석을 잘 못해서 미치겠음...
사실 사람들 글 좀 대충 쓸 때 많잖아
나는 그런 글을 항상 최대한 넓게 해석하고 다양한 코너 케이스를 떠올리는 거지
그리고 자꾸 다시 물어보게 됨 -> 이상한 사람이 됨...
법무 전문직이라 글을 써서 먹고살고 있음
내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그니까 오해의 여지 없도록 글을 쓰고
남이 쓴 글은 최대한 넓고 다양하게 해석하는 게 이 업을 수행하는 방법인데
세상 사람들이 쓰는 글을 해석을 잘 못해서 미치겠음...
사실 사람들 글 좀 대충 쓸 때 많잖아
나는 그런 글을 항상 최대한 넓게 해석하고 다양한 코너 케이스를 떠올리는 거지
그리고 자꾸 다시 물어보게 됨 -> 이상한 사람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