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난 학교다닐때 가난 부자 열등감 이런것도 모르고 그냥 대가리꽃밭마냥 공부만하고 친구랑 나가놀고 넘나 행복하게 살았던듯(오해할까봐...우리집 돈없어서 교복도 물려받고 학원도 못다님) 그렇게 사회의 쓴맛을 못봐버릇해서 어른되고 이렇게 고생하나보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