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아침에 굿모닝부터 시작해서
자기 지금 연구실 왔다 점심 뭐 먹었다
이제부터 집에가서 밥먹는다 운동간다 잘자라 까지 보고하길래 나도 보고하고 서로 힘내자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이랬거든
근데 엊그제부턴가 바쁜지 어쩐지 내가 뭐 했다는 말에만 대답하고 자기는 뭐 했는지 말을 안해준다
그냥 섭섭하다
좋아하는 건 아니야
그냥 외롭다 보니까 남 이야기 듣는게 좋았었는데.
자기 지금 연구실 왔다 점심 뭐 먹었다
이제부터 집에가서 밥먹는다 운동간다 잘자라 까지 보고하길래 나도 보고하고 서로 힘내자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이랬거든
근데 엊그제부턴가 바쁜지 어쩐지 내가 뭐 했다는 말에만 대답하고 자기는 뭐 했는지 말을 안해준다
그냥 섭섭하다
좋아하는 건 아니야
그냥 외롭다 보니까 남 이야기 듣는게 좋았었는데.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