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랑 명란젓, 고춧잎, 양파, 파가 들어간 파스타였는데 살짝 매콤하니 맛있었어. 원래 토마토 소스 파스타만 먹었는데 이 파스타가 맛의 새 지평을 열어줌..... 퇴원한 뒤에도 가끔씩 생각난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