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블라우스 입고 출근했는데 집에 오니(부모님이랑 같이 삶) 어버이날이라고 언니네가 와있더라고 정수기에 물 받아 마시는데 꼬맹이가 쫄래쫄래 와서 나보고 아름답대ㅋㅋㅋ 웃겨서 왜? 뭐가? 했더니 내 블라우스가 마음에 들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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