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에 글 썼는데
댓글이 꽤 달렸거든?
개중 누가 봐도 기분 나쁜 댓글은 당연 쓰루할건데
묘하게 댓글 달기 어려운 댓글 있자나
굳이 뭐라고 대답하기 힘든?
(리뉴얼 한다네요ㅠ 가려고 했는데 아쉬워요~ 글에 ->
할 때 됐죠 뭐. 계속 변하지 않음 별로예요 라고 함)
스킵하면 당사자가 기분 나빠하려나?
난 이런거 괜히 신경이 좀 쓰여서
댓글은 11개 중에 저 두개만 안 달까, 아님 다 달지 말까 고민됨
댓글이 꽤 달렸거든?
개중 누가 봐도 기분 나쁜 댓글은 당연 쓰루할건데
묘하게 댓글 달기 어려운 댓글 있자나
굳이 뭐라고 대답하기 힘든?
(리뉴얼 한다네요ㅠ 가려고 했는데 아쉬워요~ 글에 ->
할 때 됐죠 뭐. 계속 변하지 않음 별로예요 라고 함)
스킵하면 당사자가 기분 나빠하려나?
난 이런거 괜히 신경이 좀 쓰여서
댓글은 11개 중에 저 두개만 안 달까, 아님 다 달지 말까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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