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단적인 예시야
주말에 친구랑 겨우겨우 약속잡아서 2년만에 만나기로함
그런데 이직준비 중 갑자기 주말 다음날 월요일에 면접이 잡혔음
그러면 최대한 앞뒤 시간 활용해서 면접 준비하고 나는 약속을 간단말이야?
근데 주위에는 면접(본인의 개인적인 일) 준비한다고 약속을 취소해
취소하는 것 까지는 이해 되는데 거의 2년만에 만나기로했잖아. 그러면 그 다음 약속은 빠른 시일내에 본인이 잡으려는 액션을 취해야하는거 아니야?
자꾸 이런 일이 반복되니 사람들에게 혼자 상처받기도 하고
아 너한테 나는 이 정도구나? 해서 나도 더 이상 애쓰지 않게 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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