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감받고 싶어서 아 퇴사하고싶어 때려치울래~ 이러면
다른사람도 다 힘들다고 버티라는 소리밖에 안들어서 진짜 기운빠지네
나는 그런 얘기듣고 싶은게 아니라고 해도 내편은 절대 안들어줌
듣는것도 한두번이지 눈물나네 이제 회사 얘기 안해야겠음
그냥 공감받고 싶어서 아 퇴사하고싶어 때려치울래~ 이러면
다른사람도 다 힘들다고 버티라는 소리밖에 안들어서 진짜 기운빠지네
나는 그런 얘기듣고 싶은게 아니라고 해도 내편은 절대 안들어줌
듣는것도 한두번이지 눈물나네 이제 회사 얘기 안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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