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사람들 보면 너무 못나보이지 않아? 숨길 수 없는 흥분.. 같은게.. 꼭 주변 사람이 아니더라도 뭐 혜리니 한소희니 이야기 할 수는 있는데 남의 불행에 엄청 신나하는 게 보여서 너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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