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 보고왔는데
주인공들이 내뱉는 감정들이 터지는 곳들은 있는데
보는 관객 입장에선
솔직히 막 여기저기 펑펑 터지는 스펙타클한 느낌은
아니야 난 오히려 담담하게 느껴졌어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포인트는 한지민의 인생연기
주는 것 없이 호!!인 연예인이고 또 이미지도 좋지만
내가 본 한지민 연기는 다 조금씩 아쉬웠는데
이번작품은 정말로 연기발전이 눈에 보이더라
이런 역할 잘 소화할지 생각도 못했는데 잘했음 오오
그리고 아역이야 당연히 자기 역할만큼 잘 했고
계모역할 배우분 연기b 앞에선 언니~ 하다가 집
들어가면 ㄷㄷㄷ 이심
주인공들이 내뱉는 감정들이 터지는 곳들은 있는데
보는 관객 입장에선
솔직히 막 여기저기 펑펑 터지는 스펙타클한 느낌은
아니야 난 오히려 담담하게 느껴졌어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포인트는 한지민의 인생연기
주는 것 없이 호!!인 연예인이고 또 이미지도 좋지만
내가 본 한지민 연기는 다 조금씩 아쉬웠는데
이번작품은 정말로 연기발전이 눈에 보이더라
이런 역할 잘 소화할지 생각도 못했는데 잘했음 오오
그리고 아역이야 당연히 자기 역할만큼 잘 했고
계모역할 배우분 연기b 앞에선 언니~ 하다가 집
들어가면 ㄷㄷㄷ 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