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톨이지만 호소다 마모루 애니는
섬머워즈, 시간을 달리는 소녀 두개밖에 본 적 없어
근데 이번에 호소다 마모루가 자기가 여태껏 만들고 싶었던 걸 드디어 만든거같다 이러길래 궁금해서 보고옴
일단 전체적인 평가로는 정말 만들고 싶었던게 정말 이거라면
호소다 마모루의 한계를 본 거 같음
이건 좋은 의미, 나쁜 의미 둘 다임!
연기는 최악을 상상하고 가서 그랬는지 생각보다 괜찮았음 좀 아.. 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도 있었는데 성우가 연기하는게 듣기도 편하고 좋더라…………..
스토리는………. 열린 마음으로 보면 재밌을거같음….
난 불호에 가까웠음 너무 많은걸 넣으려다보니 전개가 너무 그들만의 리그라고 느껴짐
개인차는 있겠지만 이 등장인물이 왜 이럴까?를 생각하고 납득할만큼 분량은 없는듯. 가상세계인 U도 딱 전개에 필요한 부분만 보여줌
당연히 TMI 자르고 필요한것만 골라서 만든거겠지.. 그래도 감정선 따라기가 좀 어려웠고… 설정상 세계가 이용하는 가상세계인데 이 이야기는 결국 다 일본에서 끝남?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먹여주는대로 스토리 잘 따라갈수있는 사람이면 좋아할듯
그리고 미녀와야수 모티브? 오마주?라는데 디즈니를 향한 리스펙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갈등이나 악역은 있지만 결국 행복과 행운이 넘침. 후반부 몇몇 장면은 너무 얘기가 잘 풀려서 좀 웃겼음… 진지한 장면인데 웃어버림…
호소다 마모루 6 + 디즈니 느낌 4
벨 디자인도 디즈니 디자이너가 했나 그랬대니까…
디즈니 4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호소다 마모루 6 중에서 한 3정도는 클리셰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보임
노래는 좋았는데 몇몇 장면은, ‘노래를 위한 씬’처럼 어느순간 걍 노래 부르고 있음. 이 노래 열심히 만들었어 좋지? 들어봐 하는 느낌.. 머 노래 좋다고 홍보 열심히 때리니 그러려니함
캐릭터는 괜찮았음 이 감독꺼를 두개밖에 본 적 없으니 평소에 어떻게 캐릭터를 다루던 사람인지 몰라서 코멘트하기 좀 어렵지만
인상 깊었던건 남캐가 전반적으로 파워가 없는 들러리 느낌
전반적으로 스토리 이끄는건 여캐라 이런 점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평가가 좋은듯함
더 있긴한데 보고온지 좀 돼서 다 기억이 안난다 마지막으로 귀찮아서 찾아보진않았는데 개인적으로 타이틀에 주근깨를 왜 붙었는지 신경쓰임. 작품 내에 뭐 언급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맥거핀 수준임…
거의 메모수준이지만 갠적인 감상평이었습니둥
문제시 눈물 흘리며 삭제…
섬머워즈, 시간을 달리는 소녀 두개밖에 본 적 없어
근데 이번에 호소다 마모루가 자기가 여태껏 만들고 싶었던 걸 드디어 만든거같다 이러길래 궁금해서 보고옴
일단 전체적인 평가로는 정말 만들고 싶었던게 정말 이거라면
호소다 마모루의 한계를 본 거 같음
이건 좋은 의미, 나쁜 의미 둘 다임!
연기는 최악을 상상하고 가서 그랬는지 생각보다 괜찮았음 좀 아.. 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도 있었는데 성우가 연기하는게 듣기도 편하고 좋더라…………..
스토리는………. 열린 마음으로 보면 재밌을거같음….
난 불호에 가까웠음 너무 많은걸 넣으려다보니 전개가 너무 그들만의 리그라고 느껴짐
개인차는 있겠지만 이 등장인물이 왜 이럴까?를 생각하고 납득할만큼 분량은 없는듯. 가상세계인 U도 딱 전개에 필요한 부분만 보여줌
당연히 TMI 자르고 필요한것만 골라서 만든거겠지.. 그래도 감정선 따라기가 좀 어려웠고… 설정상 세계가 이용하는 가상세계인데 이 이야기는 결국 다 일본에서 끝남?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먹여주는대로 스토리 잘 따라갈수있는 사람이면 좋아할듯
그리고 미녀와야수 모티브? 오마주?라는데 디즈니를 향한 리스펙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갈등이나 악역은 있지만 결국 행복과 행운이 넘침. 후반부 몇몇 장면은 너무 얘기가 잘 풀려서 좀 웃겼음… 진지한 장면인데 웃어버림…
호소다 마모루 6 + 디즈니 느낌 4
벨 디자인도 디즈니 디자이너가 했나 그랬대니까…
디즈니 4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호소다 마모루 6 중에서 한 3정도는 클리셰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보임
노래는 좋았는데 몇몇 장면은, ‘노래를 위한 씬’처럼 어느순간 걍 노래 부르고 있음. 이 노래 열심히 만들었어 좋지? 들어봐 하는 느낌.. 머 노래 좋다고 홍보 열심히 때리니 그러려니함
캐릭터는 괜찮았음 이 감독꺼를 두개밖에 본 적 없으니 평소에 어떻게 캐릭터를 다루던 사람인지 몰라서 코멘트하기 좀 어렵지만
인상 깊었던건 남캐가 전반적으로 파워가 없는 들러리 느낌
전반적으로 스토리 이끄는건 여캐라 이런 점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평가가 좋은듯함
더 있긴한데 보고온지 좀 돼서 다 기억이 안난다 마지막으로 귀찮아서 찾아보진않았는데 개인적으로 타이틀에 주근깨를 왜 붙었는지 신경쓰임. 작품 내에 뭐 언급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맥거핀 수준임…
거의 메모수준이지만 갠적인 감상평이었습니둥
문제시 눈물 흘리며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