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킹’ 이동국이 프로통산 502경기에 출전하며 필드플레이어 최다 출장 신기록을 세웠다.
이동국은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제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에 출전했다.
이날 선발 출전으로 이동국은 통산 502경기에 출장해 김기동(501경기)를 제치고 필드플레이어 최다 출장 기록을 작성했다.
골키퍼까지 포함하면 김병지(706경기)와 최은성(532경기)에 이어 전체 3위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7&aid=0003134286
이동국은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제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에 출전했다.
이날 선발 출전으로 이동국은 통산 502경기에 출장해 김기동(501경기)를 제치고 필드플레이어 최다 출장 기록을 작성했다.
골키퍼까지 포함하면 김병지(706경기)와 최은성(532경기)에 이어 전체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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