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초밥집 사장님들 너무 안쓰러웠어... 잘 되셨으면
나중에 재방 보니까 시식단 다 모자이크 됐더라;
돈가스 집이랑 덮밥집은 많이 변해서 다행이다 싶어.
아, 초밥집 사장님들 너무 안쓰러웠어... 잘 되셨으면
나중에 재방 보니까 시식단 다 모자이크 됐더라;
돈가스 집이랑 덮밥집은 많이 변해서 다행이다 싶어.
나도나도 두 판이 뭐야 세 판도 가능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부끄러운 오빠들 왔다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지만 결국 똑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탓인가 뭔가가 오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내리자면 카레란 노래는 모르신단 거군 ㅋㅋㅋㅋ
나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춤했엌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언제 봐도 동안ㅠㅠ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뽀시락거려ㅠ,하헉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천리마 노래였구나 어쩐지 어??? 귀에 익은데 하고 있었음ㅋㅋ
이 세상 CG가 아니다..........
나혼산에 나왔을 때도 보니까 조빈이 되게 생각이 많더라ㅋㅋ
왜 천리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돈가스집 사모님 정말 눈물 많으시다
훈훈한 골목이었다
간만에 취지에 맞는 골목아었던듯
빌런의 냄새가 느껴진다...
다음주에 보자! 톨들 잘 자~
다음주도 만만치않겠구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