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 슈퍼 경영기라기엔 다른 부가적 업무가 많음(시즌2 정육, 시즌3 김밥)
요식업 프로라기엔 요리를 배워와서 준비 한것도 아니고 3시즌 내내 거의 고정인 대게라면에 +로 한두 메뉴만 만들어팜
토크쇼라기엔 대화를 유연하게 이끌어내는 mc롤 없이 그저 손님들이 하는말 듣고만 있음
힐링물이라기엔 일이 너무 많음
굳이 외국갈 필요가 있었을까 싶을만큼 주변에 풍경을 보여주는것도 그닥 없음
결론 = 정체성이 뭔지 모르겠는 요상한 프로그램이 됨
요식업 프로라기엔 요리를 배워와서 준비 한것도 아니고 3시즌 내내 거의 고정인 대게라면에 +로 한두 메뉴만 만들어팜
토크쇼라기엔 대화를 유연하게 이끌어내는 mc롤 없이 그저 손님들이 하는말 듣고만 있음
힐링물이라기엔 일이 너무 많음
굳이 외국갈 필요가 있었을까 싶을만큼 주변에 풍경을 보여주는것도 그닥 없음
결론 = 정체성이 뭔지 모르겠는 요상한 프로그램이 됨
스몰토크 하기에는 너무너무 사람도 많고 바쁜 가게더라 저렇게 바쁜데 왜 수다를 떨고 있지 보는 사람은 그런생각이 들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