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예능으로 꼽주는게 아니라 뭔가 불만 있는 느낌임
저번 회차 볼때도 전현무 왜저래 싶었는데
이번주도 계속 그러니까 억하심정 있나 싶을 정도
다른 회차에 권율 나왔을 때랑 느낌이 확 달라
그땐 꼽 주는 것도 장난같이 느껴지고 권율 뭐 하면
리액션도 잘 해줬는데
궁예 하자면 줄서는 식당으로 성훈 논란되고 반사이익으로 권율이 올려치기 되고 mc돼서 아니꼽나 싶을정도
권율 그 사건 이후로 처음 출연이더라
요즘 전현무 나혼산에서 재밌고 그래서 좋았는데
권율 대하는거 보면서 좀 그랬음
저번 회차 볼때도 전현무 왜저래 싶었는데
이번주도 계속 그러니까 억하심정 있나 싶을 정도
다른 회차에 권율 나왔을 때랑 느낌이 확 달라
그땐 꼽 주는 것도 장난같이 느껴지고 권율 뭐 하면
리액션도 잘 해줬는데
궁예 하자면 줄서는 식당으로 성훈 논란되고 반사이익으로 권율이 올려치기 되고 mc돼서 아니꼽나 싶을정도
권율 그 사건 이후로 처음 출연이더라
요즘 전현무 나혼산에서 재밌고 그래서 좋았는데
권율 대하는거 보면서 좀 그랬음
좀 잘나간다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안하는데(박세리, 코쿤) 만만하다고 보는 사람한테는 그러더라
나혼산에서도 김주승, 차서원 심지어 이장우한테도 막 대하더라고, 권율 대하듯 했어
기분 나쁘더라고 웃고 해야 나혼산에서도 자리 잡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