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조차 된 적 없는 치료가 불투명한 병이라서 아들의 심정도 뭔지 이해감 ㅠㅠ
치료비, 수술비 때문에 가족 힘든것도 싫을것 같고
이 치료가 언제 끝나고 완쾌될지도 모르니까 지금 하고 싶은걸 하고싶은것 같아 ㅠㅠ
안락사까지 검색해볼정도였으면 정말 본인도 많이 힘들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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