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이 원룸 이고 방음이 후지긴 해
근데 옆집에 중국인 모녀+어린 아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
저집 여자들은 무슨 아침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떠들지?
지금은 내가 저 외국어를 알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떠들고
밤엔 여자 목소리로 웅얼웅얼 하는 소리가 계속 둘려 쉴새없이.. 새벽 2시까지...
진짜 대단한 목청들이야
생활소음도 이해하고 대화하는것도 이해하는데
하루 중 30분~몇시간도 아니고, 몇날 며칠을 하루종일 저렇게 하이톤 말소리 듣고있으니 미쳐버리겠다
방음 수준 뻔하지만 다른집들은 저정도로 하루종일 소음을 내진 않아. 그래서 더 화나.
집주인한테 옆집 너무 시끄럽다고 말한것도 여러번이야
옛날엔 애가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뛰고 놀기도 했는데 그건 집주인한테 말해서 안하게 됨
그러나 방에서 뛰어서 내 방까지 쿵쿵 울림 ^_^
이거 내가 집주인한테 못살겠다고 보증금 빼달라고 할 수 있니?
내가 너무 예민한거니? 흑흑 돌아버리겠다
평일에 알바하고 저녁이랑 주말에 집에서 쉬는데 쉬는게 아니라 스트레스야
근데 옆집에 중국인 모녀+어린 아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
저집 여자들은 무슨 아침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떠들지?
지금은 내가 저 외국어를 알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떠들고
밤엔 여자 목소리로 웅얼웅얼 하는 소리가 계속 둘려 쉴새없이.. 새벽 2시까지...
진짜 대단한 목청들이야
생활소음도 이해하고 대화하는것도 이해하는데
하루 중 30분~몇시간도 아니고, 몇날 며칠을 하루종일 저렇게 하이톤 말소리 듣고있으니 미쳐버리겠다
방음 수준 뻔하지만 다른집들은 저정도로 하루종일 소음을 내진 않아. 그래서 더 화나.
집주인한테 옆집 너무 시끄럽다고 말한것도 여러번이야
옛날엔 애가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뛰고 놀기도 했는데 그건 집주인한테 말해서 안하게 됨
그러나 방에서 뛰어서 내 방까지 쿵쿵 울림 ^_^
이거 내가 집주인한테 못살겠다고 보증금 빼달라고 할 수 있니?
내가 너무 예민한거니? 흑흑 돌아버리겠다
평일에 알바하고 저녁이랑 주말에 집에서 쉬는데 쉬는게 아니라 스트레스야
나 아는사람 이사가자마자 그건물벽에 붙어있는 실외기소음이 너무 커서 못살겠다고 바로 집주인에게 컴플레인걸고 담날 바로 방빼기로했어.. 그런데 그방에 그전에 살던 사람은 집주인이 안해줘서 3달치 보상금내고 나갔대. 하기나름인듯... 좋게말해서 안되면 녹음해서 경찰신고하고 뭐 그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