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살고있어서 에어컨 들인다니까 주인이 알았다고는 했거든
근데 사려니까 뭔가 애매하게 비싸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집(언니)에서 지원해준다고 차라리 좀 좋은걸 렌탈로해서
3년이든 5년이든 쓰고 나중에 본가에 들여넣으면 되지않냐고 하는데
난 에어컨 렌탈을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 찾아서 들어가보니
다 카드만들라그러고 왤케 사기같은 느낌이 강한지ㅠ
실제로 사용해본 톨들 있어??
근데 사려니까 뭔가 애매하게 비싸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집(언니)에서 지원해준다고 차라리 좀 좋은걸 렌탈로해서
3년이든 5년이든 쓰고 나중에 본가에 들여넣으면 되지않냐고 하는데
난 에어컨 렌탈을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 찾아서 들어가보니
다 카드만들라그러고 왤케 사기같은 느낌이 강한지ㅠ
실제로 사용해본 톨들 있어??
렌탈이 다 제품값 다 주는 거라 비추
그리고 에어컨 벽걸이형은 비싼 거 말고 기능 최소한으로 있는 저렴한 거 사
나중에 이전하려면 저렴한 에어컨 가격에 육박할 만큼 들어
그러니 저렴한거 사서 잘 쓰고 나갈 때 다음 세입자한테 저렴히 팔고 나가는 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