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혹시 자취방 살면서 원래 있던 가구가 파손되거나 망가져서 보상해준 경험 있는 톨 있을까?
어제 틴케이스에 있는 향초를 키고 잤는데...
보통은 그냥 꺼지는데 얘는 까맣게 다 타면서 싱크대상판까지 눌은 자국이 생겨버렸어ㅠㅠㅠㅠ
아직 이사온지 2개월밖에 안 된 신축빌라 입주라 나름 신경써서 깨끗하게 잘 쓰고 있었는데... 아이보리 상판에 동그랗게 탄 자국이...ㅠㅠㅠㅠ
제거해보려고 했으나 이미 녹듯이 타버려서 방법이 없네ㅠㅠ
보수비용은 당연히 지불할거지만..
이 사단?을 집주인한테 빨리 말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계약만료되구 얘기하는게 좋을까...
톨들의 경험은 어땠는지 궁금해ㅠㅠ
혹시 자취방 살면서 원래 있던 가구가 파손되거나 망가져서 보상해준 경험 있는 톨 있을까?
어제 틴케이스에 있는 향초를 키고 잤는데...
보통은 그냥 꺼지는데 얘는 까맣게 다 타면서 싱크대상판까지 눌은 자국이 생겨버렸어ㅠㅠㅠㅠ
아직 이사온지 2개월밖에 안 된 신축빌라 입주라 나름 신경써서 깨끗하게 잘 쓰고 있었는데... 아이보리 상판에 동그랗게 탄 자국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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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비용은 당연히 지불할거지만..
이 사단?을 집주인한테 빨리 말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계약만료되구 얘기하는게 좋을까...
톨들의 경험은 어땠는지 궁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