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1.1억인 곳이고 계약금 1천은 걸려있고 잔금1억이 남았어
매매가가 1억초반인 곳이고
근저당이 8천정도 잡혀있거든? 그래서 전세금으로 갚고 내가 들어가는식으로 계약하기로했고 계약특약에도 기재했어
근데도 난 안심이 안됨 ㅠ
집주인이 잔금받는날 법무사한테 연락해둬서
등기말소 하러 가니까 부동산에서 걱정말라고 그냥 입금만 하면된다하는데...
그냥 난 연차내고 가야할거같음..불안
내눈으로 본다고 안불안한거는아니지만 봐야할거같긴하거든 ㅠㅠ??
법무사가 사기치고 이런건 ...없겠지
어떤법무사에 맡겼는지 미리 물어볼까? 휴.. 큰돈주려니 너무 걱정이 많이됨 ㅠ
매매가가 1억초반인 곳이고
근저당이 8천정도 잡혀있거든? 그래서 전세금으로 갚고 내가 들어가는식으로 계약하기로했고 계약특약에도 기재했어
근데도 난 안심이 안됨 ㅠ
집주인이 잔금받는날 법무사한테 연락해둬서
등기말소 하러 가니까 부동산에서 걱정말라고 그냥 입금만 하면된다하는데...
그냥 난 연차내고 가야할거같음..불안
내눈으로 본다고 안불안한거는아니지만 봐야할거같긴하거든 ㅠㅠ??
법무사가 사기치고 이런건 ...없겠지
어떤법무사에 맡겼는지 미리 물어볼까? 휴.. 큰돈주려니 너무 걱정이 많이됨 ㅠ
내가 들어간건 아니고 은행에서 일보다가, 집주인하고 세입자가 같이와서 집주인이 직접 돈 갚는거 보여주는거 봤어
특약 걸었지만 톨도 직접 가서 보는게 좋지 않을까.. 보니까 부동산이 잠적해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ㅇㅅㅠ
http://news.mt.co.kr/mtview.php?no=2007022015294463573
+ 그리고 매매가랑 전세가 비슷한데 근저당이 8000이나 있는집은 좀 위험하지 않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