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향초나 스틱에 비해 태우는 시간이 짧고 부피가 작은게 장점이라 귀차니즘 있으면 적극 추천
그리고 향에 예민해서 빨리 질리는 사람에게 좋은 듯
(뿌리는 탈취제나 비누에도 멀미하는 사람 나야나)
이번에 선물로 인센스페이퍼 받아서 써봤는데
한장에 검지손가락 길이라 빨리 태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
가위로 잘라서 한마디 정도로 태우는데 완전 편함
손으로도 찢어지는데 향료?오일? 같은게 묻어서 손은 꼭 씻어야 함 (타고 남은 재 자리에도 남아서 닦아줘야 함)
재는 스틱이랑 다르게 종이 타는 형태로 남는편
자르다 물튄 부분 말리려 그냥 꺼내놨는데 간이 디퓨저 같이 향이 잘남
태우는 류가 탈취가 잘 되긴 하는데 부피나 향 잔존 같은게 백퍼 마음에 들지는 않았었거든
나같은 사람 있으면 인센스페이퍼 잘 맞을 것 같아서 추천해
인센스 스틱 - 재가 가루로 남음, 스틱 끄고 나중에 다시쓰려하면 향이 날아가 있을때가 있음
향초 - 녹은거 처리가 귀찮고 자리 차지, 냄새를 빨리 빼고 싶을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불호?하는 점 적어봤는데 사실 귀차니즘이 젤 큰듯 ㅋㅋ
그리고 요즘 스틱도 짧은게 잘 나오더라구 ㅋㅋ 스틱 잘쓰고 있으면 페이퍼는 굳이 안써도 될 듯
그리고 향에 예민해서 빨리 질리는 사람에게 좋은 듯
(뿌리는 탈취제나 비누에도 멀미하는 사람 나야나)
이번에 선물로 인센스페이퍼 받아서 써봤는데
한장에 검지손가락 길이라 빨리 태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
가위로 잘라서 한마디 정도로 태우는데 완전 편함
손으로도 찢어지는데 향료?오일? 같은게 묻어서 손은 꼭 씻어야 함 (타고 남은 재 자리에도 남아서 닦아줘야 함)
재는 스틱이랑 다르게 종이 타는 형태로 남는편
자르다 물튄 부분 말리려 그냥 꺼내놨는데 간이 디퓨저 같이 향이 잘남
태우는 류가 탈취가 잘 되긴 하는데 부피나 향 잔존 같은게 백퍼 마음에 들지는 않았었거든
나같은 사람 있으면 인센스페이퍼 잘 맞을 것 같아서 추천해
인센스 스틱 - 재가 가루로 남음, 스틱 끄고 나중에 다시쓰려하면 향이 날아가 있을때가 있음
향초 - 녹은거 처리가 귀찮고 자리 차지, 냄새를 빨리 빼고 싶을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불호?하는 점 적어봤는데 사실 귀차니즘이 젤 큰듯 ㅋㅋ
그리고 요즘 스틱도 짧은게 잘 나오더라구 ㅋㅋ 스틱 잘쓰고 있으면 페이퍼는 굳이 안써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