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에서 운동화 빨래 혼자 했었는데...
이게....과탄산소다 써서 하니까 말릴때 누런자국? 같은게 생기더라고? 그래서 그운동화 버렸는데 지금 또 빨래 해야하는 운동화 하나가 있어.
세탁소 맡기는거 돈들어서 그냥 내가 하고싶은데
얼룩없이 세탁하려면 그냥 세탁세제로 빠는게 나을까?
토리들은 운동화 빨래 어찌해?
예전에 집에서 운동화 빨래 혼자 했었는데...
이게....과탄산소다 써서 하니까 말릴때 누런자국? 같은게 생기더라고? 그래서 그운동화 버렸는데 지금 또 빨래 해야하는 운동화 하나가 있어.
세탁소 맡기는거 돈들어서 그냥 내가 하고싶은데
얼룩없이 세탁하려면 그냥 세탁세제로 빠는게 나을까?
토리들은 운동화 빨래 어찌해?
오 이게 가능한거였어? 탈수는 안했찌?
내 신발은 강해야한다는 마음으로 걍 헹굼탈수까지 풀코스로 돌려..ㅋㅋ 그래도 아직 빨래로 버린 신발은 하나도 없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발이라 그런가
하나 사둬야하나 싶다
누런색깔 나오면 겉에 두루마기휴지 적셔서 붙이면 빨아드리고 하얘져. 난 물에 불린다음에 세탁액체세제 뿌리고 솔로 박박 문대고 헹군다음 세탁기 헹굼탈수, 건조기 운동화 건조모드 함. 건조기 없으면 세탁기 탈수만하고 창가에 놔둬도 됨
신발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흙만 좀 잘 턴 다음 세탁기 일반 코스에 세탁 세제 넣고 단독으로 돌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