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기간만 채우면 언제든 방 뺄 수 있잖아
집주인 갑질 안당하고 보증금 안떼이고 바로 집 뺄 수 있어서 좋다고 들었는데
행복주택 퇴실 영상 보니까
퇴거시 하자부분 청구를 하는데 찢어진 벽지 이런건 이해하겠는데
냉장고땜에 바닥에 눌린 장판 비용도 청구하더라고
여기에 이것저것 해서 2백 가까이 청구하던데
그 영상 올린 사람도 황당해하더라구.
집주인의 되도않는 청구, 덮어씌우기땜에 행복주택 신청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런식이면 의미가 없어져서ㅜㅜ
실제 거주했던 톨들아 어땠어?
집주인 갑질 안당하고 보증금 안떼이고 바로 집 뺄 수 있어서 좋다고 들었는데
행복주택 퇴실 영상 보니까
퇴거시 하자부분 청구를 하는데 찢어진 벽지 이런건 이해하겠는데
냉장고땜에 바닥에 눌린 장판 비용도 청구하더라고
여기에 이것저것 해서 2백 가까이 청구하던데
그 영상 올린 사람도 황당해하더라구.
집주인의 되도않는 청구, 덮어씌우기땜에 행복주택 신청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런식이면 의미가 없어져서ㅜㅜ
실제 거주했던 톨들아 어땠어?
공공임대라서 보증금 떼일걱정없고 세입자구할 걱정없는게 좋은거고
퇴실시 청구문제는 관리업체의 깐깐함에 달린거라..
근데 백단위로 청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일인데
살던사람이 집을 엉망으로 쓴거 아니야?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