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톨들 글들도 읽어봤는데
역시 이건 곰팡이가 안없어진거겠지...?
오피스텔 천장형에어컨임...
집 이사 할 때 기사님 오셔서 완전 분해하고 에어컨 곰팡이도 제거하셨거든..
근데 이미 곰팡이가 폈던 곳이라 그 바랜 검은 색은 안 없어진다고
그건 감안해 달라고 하시고 갔어...ㅜ
그리고 나서 에어컨 차갑게 켤 때는 쾌적한데 송풍이나 좀 약하게 틀면 쉰내가 방 전체에 진동함..
송풍해서 말려야 한대서 참고 하고 있는데 안 없어지네ㅠ0ㅠ
이거 분해청소 다시 해야하는 부분일까...?
엉엉...ㅠ
나도 이거 하고 좀 효과 봤어 난 18도로 1시간 돌리고 송풍 3시간 돌림
이거 좋다. 나도 기억해놨다가 나중에 써먹어야겠어. 찐톨이 글 삭제하지 말아조...
요새 날이 좀 덜더워서 그런가 실내온도 좀만 올리면 바로 냄새 나더라
내가 봤던 인터넷 글 링크는 없어서 못갖고오는데
그게 내가 설정한 실내온도보다 실외기 설치된 외부의 현재 온도가 더 낮으면 그런 냄새 난다고 들었어ㅠㅠ
그래서 난 한여름에 27도 맞추고 살다가 요즘은 낮에 답답해서 한번씩 에어컨 틀때 26도로 에어컨 틀어
그나마 26도로 해도 오전이나 저녁엔 쿰쿰한 냄새나서 그냥 창문열지 에어컨 안틀어ㅠㅠ
청소 제대로 안된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