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공부하기 좋은곳 찾는데
노량진은 다들 놀자판이라고 ㅠㅠ 그러고
고시촌인 서림동(신림2동)은 요즘에 조선족들 많아졌다고
위험하다고 그러던데....
이런소리 저런소리 들으면 서울에 안전한곳이 없어보여서 ㅠㅠㅠㅠ 주변에 물어보니까 다 저런소리뿐...
엄마랑 오빠 보기 싫어서 나오는건데 ㅠㅠㅋㅋ 어디든 안좋을까...
혹시 고시촌 분위기 진짜 좀 그렇니?????? 서울대근처라 공부하는 분위기에 다른 동네보다 밤에 되게 조용하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