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린잰지 아닌진 정확힌 모르겠어ㅠㅠㅜㅜ 색깔은 나뭇가지같은 갈색에다 다이아몬드~ 동그란 형태에 엄지 손가락 정도 크기야 근데 그냥 보자마자 노린재 생각나서 노린재라고 한 거ㅠㅠㅠㅠ 졸라 붕붕 날아다니고 시발 날아다닐 거면 조용히 파닥거리지 소리가 무슨 핸드폰 진동소리같이 지지지ㅣ징 징징 지지징 거려 개소름끼치게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 있어서 바퀴벌레 약도 못 뿌리겠어서 그냥 방 버리고 거실에서 잘 건데 얘가 마지막으로 내 방 침대에 앉아있었거든 어차피 빨 거긴 한데 설마 이 새끼가 내 방에다 알 까지는 않겠지.????.?? 제발 아니라고 해줘 이불에다 알 까도 세탁기 돌리면 괜찮겠지...??? 갖다 버리고 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