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심을거고!
라벤더 로즈마리
루꼴라 청상추(..)
일단은 요렇게!
차차로 바질, 애플민트, 고수? 정도로 늘려보려해
얘네는 화분에 심으려고 생각중이야
라벤더 로즈마리 잘키우면 나무처럼되던데!
처음 키우 려면 씨를 사서 싹을틔워야하니 어님 모종을 사야하니??
노지는 배수 잘되는곳이고 낮에 해가 엄청 잘들어! 타죽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저 혀브들 키워본,키우는 토리들 있으면 경험담좀 나눠주고가랏!
라벤더 로즈마리
루꼴라 청상추(..)
일단은 요렇게!
차차로 바질, 애플민트, 고수? 정도로 늘려보려해
얘네는 화분에 심으려고 생각중이야
라벤더 로즈마리 잘키우면 나무처럼되던데!
처음 키우 려면 씨를 사서 싹을틔워야하니 어님 모종을 사야하니??
노지는 배수 잘되는곳이고 낮에 해가 엄청 잘들어! 타죽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저 혀브들 키워본,키우는 토리들 있으면 경험담좀 나눠주고가랏!
허브는 씨앗부터 키워봤는데 엄청 더디게 자라더라 그리고 새싹은 잘 죽기도 해서.. 처음 키워보면 모종부터 키우길 추천할게
루꼴라는 질긴편이라 다른 상추들보다 잘 자라 스타벅스에서 먹던 루꼴라보다 내가 키워먹은게 더 부드럽고 맛있더라 ㅋㅋ
로즈마리는 겨울마다 화분으로 옮겨서 집안으로 들여서 키웠어. 근데 3년정도 키우니까 잎이 많이 억세지더라고. 요리에 쓰기엔 작은 모종정도의 로즈마리가 부드럽고 좋긴 해.
애플민트는 노지에 키우면 진짜 숲처럼 자라. 언니가 서양잡초라고 부를 정도로 ㅋㅋ 여린잎만 따서 모히또 해먹으면 좋아
바질은 잎이 타니까 살짝 그늘 있는곳에 심길 추천. 나는 잎이 타기전에 7~8월쯤 잎사귀들 전부 수확해서 바질페스토 만들어서 냉동해두고 먹고 있어. 가을 바질은 누렇고 약해서 페스토 해도 맛이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