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멍멍인데 얘 밥 먹을때마다 꼭 몇 알 입에 물고 가서 담요나 자기가 자주 가는 발수건에 숨김..ㅋㅋ
귀여운데 왜 그런지도 궁금하긴 해...혹시 밥이 맛없는 건가..아니면 누가 밥 뺏어갈까봐 그런가...
10개월 멍멍인데 얘 밥 먹을때마다 꼭 몇 알 입에 물고 가서 담요나 자기가 자주 가는 발수건에 숨김..ㅋㅋ
귀여운데 왜 그런지도 궁금하긴 해...혹시 밥이 맛없는 건가..아니면 누가 밥 뺏어갈까봐 그런가...
음..부엌 조리대 앞인데 좀 그런가..?? 바로 옆이 현관 중문이야
아...옮겨줄 곳 찾아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