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너무 작아서 울타리 작게 만들었다가
답답할거같아서 그냥 울타리는 잘때만 넣어두고 없앴거든
근데 우리집이 좀 넓고 거실이 사방으로 뚫려있어
그래서 활동반경이 얘 몸에 비해 너무 넓어지니까
그냥 놀던 곳에서 배변패드 좀 멀리있으면
좀 가다가 싸고 배변패드 아니어도 막 싸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배변패드를 여기저기 다 깔아봤는데
집이 사방으로 트여있으니 얘가 어디로 갈지 몰라서
진짜 20장 30장 깔아야되고
넘 고민이 많아 지금…
지금 어리고 몸이 넘 작아서
아직 좀 클때까지는 이정도로 생활반경 정해두고
차차 넓혀가는 식으로 해도 될까?
울타리 안에 깔아둔 배변패드를
한칸씩 복도쪽으로 옮기면서
활동반경을 울타리 한개씩 넓히다가
저기가 확실히 인식이 되면 울타리 아예 없애려하는데ㅠ 그때 다시 배변훈련을 해야하진 않겠지..?
답답할거같아서 그냥 울타리는 잘때만 넣어두고 없앴거든
근데 우리집이 좀 넓고 거실이 사방으로 뚫려있어
그래서 활동반경이 얘 몸에 비해 너무 넓어지니까
그냥 놀던 곳에서 배변패드 좀 멀리있으면
좀 가다가 싸고 배변패드 아니어도 막 싸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배변패드를 여기저기 다 깔아봤는데
집이 사방으로 트여있으니 얘가 어디로 갈지 몰라서
진짜 20장 30장 깔아야되고
넘 고민이 많아 지금…
지금 어리고 몸이 넘 작아서
아직 좀 클때까지는 이정도로 생활반경 정해두고
차차 넓혀가는 식으로 해도 될까?
울타리 안에 깔아둔 배변패드를
한칸씩 복도쪽으로 옮기면서
활동반경을 울타리 한개씩 넓히다가
저기가 확실히 인식이 되면 울타리 아예 없애려하는데ㅠ 그때 다시 배변훈련을 해야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