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http://img.dmitory.com/img/201806/7rH/RHE/7rHRHETLFeegeYIcoEOams.jpg



















http://img.dmitory.com/img/201806/3Y7/6oF/3Y76oFMn1eGicagiMO2YSO.jpg



















처음 열악한 울집에 따라 들어왔을때




















http://img.dmitory.com/img/201806/lb8/RBB/lb8RBBzqrmeiIk6YWUikU.jpg



















http://img.dmitory.com/img/201806/6V0/yGY/6V0yGYU7KwaYGuuKCI0qWK.jpg



















새집에서 적응 시작하면서 첫 목욕하고




















http://img.dmitory.com/img/201806/68d/qm5/68dqm59TqwEYC8qUiM84i2.jpg



















소변훈련하며 개무룩





















http://img.dmitory.com/img/201806/2oG/GcK/2oGGcKSKkckmMCakwkUM8c.jpg



















http://img.dmitory.com/img/201806/20j/NqW/20jNqWu9kgWGQiWS6Ae20U.jpg



















첫 미용하고 와서 추울까봐 급하게 만들어준 수건 넝마 거적떼기 ㅋ





















http://img.dmitory.com/img/201806/4Sb/fhq/4SbfhqjTvsYM0mkisUq2k6.jpg



















http://img.dmitory.com/img/201806/24p/AyN/24pAyNceG4IKAsAM4ICoyS.jpg



















새 옷 입고 한컷





















http://img.dmitory.com/img/201806/5m5/9eo/5m59eor052YCqakqcgA6Em.jpg



















뒷태가 치명적인 놈 ㅋ





















http://img.dmitory.com/img/201806/7Gg/bsc/7GgbsceX6wgGacwEGqqgE.jpg



















이래뵈도 챙 모자 쓰는 힙스런 댕댕이라우





















http://img.dmitory.com/img/201806/1px/0K2/1px0K2lYG4Iku06gq0cYgu.jpg



















귀마개도 써보고




















http://img.dmitory.com/img/201806/7Mn/Eag/7MnEag0vOUwGOQkE0MgIia.jpg



















신발도 신고























http://img.dmitory.com/img/201806/6tI/Z2L/6tIZ2LEuDSsEeukMsqMgcy.jpg




















초상화 같은




















http://img.dmitory.com/img/201806/2IC/S6n/2ICS6nQ2M84wYqugqI0EGk.jpg



















손하면 손준다 ㅋ



















http://img.dmitory.com/img/201806/3p3/TwX/3p3TwXUgBIsiMsIoawoEAO.jpg



















애기 같오 ㅠ






















http://img.dmitory.com/img/201806/cHb/4b0/cHb4b0kdUsmEssaisWAAS.jpg



















털도 기르기 시작. 시츄는 역시 장모견이지
























http://img.dmitory.com/img/201806/56l/XQc/56lXQcbO7CcsMMGKS2oEqA.jpg



















외출은 좋은것






















http://img.dmitory.com/img/201806/1Kg/p8X/1Kgp8XtF0GEKCi6gcsq8sA.jpg



















외출 너무나도 좋다니까






















http://img.dmitory.com/img/201806/1Gq/Z2m/1GqZ2mIAmOA2iw4i8SuIco.jpg



















3-1 절 태극기 게양 ㅋ





















http://img.dmitory.com/img/201806/1yC/ESZ/1yCESZYsyMoeEYMcQcgGUy.jpg



















팡순이가 됐어요




















http://img.dmitory.com/img/201806/5X7/2Xo/5X72Xol9FEuqWQCqEM0wEs.jpg



















물놀이 바캉스 보트타고 바다 일주 댕댕이






















http://img.dmitory.com/img/201806/27g/MJc/27gMJcAHYWq0CGqmQwSmek.jpg



















국화꽃 같은 댕





















http://img.dmitory.com/img/201806/47A/p3x/47Ap3xEYv6iE6EI4WuwAmq.jpg





















http://img.dmitory.com/img/201806/3Dv/28p/3Dv28plFHQm20ckIYCkGG6.jpg



















댕무룩하면 잔다





















http://img.dmitory.com/img/201806/6hg/kRX/6hgkRXqCQgSg6SwcqkeQis.jpg



















http://img.dmitory.com/img/201806/6lB/m15/6lBm15oUiQegwAGoK0OusQ.jpg




















지난 겨울



















http://img.dmitory.com/img/201806/5fU/eUA/5fUeUAaOw804q0s46KqqwY.jpg



















신나면 맨날 물고 막 흔들어대는 화풀이 희생양 인형견들과. 흔들어댈때 같이 아 무서 아 무서 라고 장단 맞춰주면 더 신나게 격렬하게 흔든다. ㅋ





















http://img.dmitory.com/img/201806/1BI/Bi4/1BIBi4UGJyy2s6yYw2wWOu.jpg



















엔딩은 웃음으로




















2016년초 겨울 집앞 골목 길에서 만났다


















먹이를 찾는지 주인을 찾는지 집을 찾는지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고 있었다.


















사람말을 잘 알아듣고 사람을 잘 따르고 좋아하는지 이리와 하니까 내게 왔고 나를 따라 집으로 들어왔고 굶주린듯해서 한밤중이라 급한대로 집에 있는 음식 약간 챙겨 먹이고 보내려하자 안가고 다시 따라들어왔다.



















그리고 말썽도 안피우고 소문대로 실내에서 초보도 키우기에 가장 좋다는 견종의 평판대로 놀랍게도 거의 한번도 말썽없이 지금껏 잘 동행해주고 있다
















스스로 그 평판을 소름돋을 정도로 입증해주고 있다











새환경에서 대소변 가리기를 단 5일만에 완벽하게 해내서 나를 정말 행복하고 안도하게 해주었다.










어려움이 없었던것은 아니다. 주인에게 버려진지 얼마 안되어 마음의 상처가 컸는지 내 집에와서는 며칠동안 주인 생각이 났는지 끙끙끙 속않이 하듯 슬픈듯 흐느끼는 소리를 내곤하였고 그 앓음 소리 끝에는 항상 한숨도 자주 크게 쉬어서 내 맘을 정말 아프게 하였다.상처가 커서 마음 속앓이 슬픔 그리고 잊지못한 옛 주인에 대한 그리움이 컷던거 같다.








대체 이 이쁜 아이를 못된 사람이 왜 버렸는가 자꾸 떠올라 화가 났다.


















18살 먹은 말티즈를 몇년전 보내고 당분간은 못키울것 같았는데

















이녀석이 찾아왔다

















나의 말티즈가 내가 그 녀석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마음 안에 담고 사는걸 알아서 무지개 다리에서 이녀석한테 나를 한번 찾아가 보라고 보내준걸까.



















이 아이가 버려진걸 생각하면 열두번도 속상하고 화나지만


















그로 인해 나와 만나게되 함께 한다는 현실을 마주하면 드는 생각이 간사하게도 다행이고 행복하다이다.












그리고 말티즈를 오래 키웠어서 나중에 우리 말티즈 보낸 상처가 아물고나면 언젠가 또다시 말티즈를 키워야지 하면서 말티즈 바보로 남으려고 했기에 시츄가 매력있는 귀여운 견종인걸 과거엔 몰랐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순둥순둥하다. 그리고 의외로 눈치도 빠르고 똑똑하다.


지금은 시츄 바보가 되버렸다.
우리 시츄는 방귀도 피식피식 잘 뀌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밖에 나갔다가 시츄를 보게되면 우리 집 녀석을 만난듯 이름을 부르게된다.
나가서 만나는 모든 시츄가 내게는 우리집 시츄 이름이 되버렸다.


















처음 왔을때 백내장기가 약간 있어서 눈동자가 약간 뿌얬는데 잘 식이요법으로 챙겨줘서 지금 예전보다 눈이 까매진걸 보면 뿌듯하고 안아프길 희망하게 된다.


















벌써 좁고 열악한 내집으로 온지 2년 넘었다















넓지않은 환경은 아쉽지만 그래도 좋다고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오고 항상 내가 있는쪽을 처다보는 댕댕이. 또 내가 잠깐이라도 외출하면 문앞에 서서 하염 없이 처다보며 낑낑대다가 문앞에 앉아서 턱을 괴고 계속 기다려 주는 해바라기..


















벌써 추억과 정이 많이 생겼다



















최소 20살까지 살아서 내 곁에 있어줬으면.



















스릉흔드 내 댕댕이













나의 댕댕이 특이사항 ㅡ 내 얼굴을 갖다대어 댕댕이 얼굴에 대면 잠자는 척 연기하면서 코골이 소리를 낸다. 드르렁 드르렁 숨넘어가듯 ㅋㅋ














추신 ㅡ 시츄는 사랑입니다 ^^
  • tory_1 2018.06.12 06:04
    아이 이뿌다 ㅠㅠㅠㅠ 수건옷에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이쁨받고 사랑받는 티가 줄줄 나네 ㅋㅋㅋㅋ 건강하게 오래오래 토리랑 함께하기를!
  • W 2018.06.12 06:07
    쥐 뜯어먹은듯한 거적떼기 옷 ㅋㅋㅋ ㅋㅋ
  • tory_3 2018.06.12 06:37
    첫짤부터 사망.. ㅇ<-<
  • tory_4 2018.06.12 06:51
    아ㅠㅜ진짜 너무 이뻐ㅠㅠ 모든강쥐가 이쁘지만 시츄의 매력이란..정말..ㅋㅋ
  • tory_5 2018.06.12 07:12
    토리랑 댕댕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살길♡♡
    서로에게 서로가 인연이었네! 넘훈훈한것 ㅜㅜㅜㅜ
  • W 2018.06.12 07:45
    요즘은 울 집앞에 길냥이가 나타나서 밥챙겨주는 인연이 됐어 ㅋ 그냥이가 왜용왜용 거리는 소리라서 이름을 왜용이라고 지음.밖에서 왜용이 밥 챙겨주면서 같이 왜용왜용 길냥이 소리 따라하면 집안에서는 우리 시츄가 짖어대는 웃지못할 일이 동시에 벌어진다능 ㅋㅋ 갑자기 집이 동물농장판 됌 ㅋ
  • tory_6 2018.06.12 07:20
    토리 넘 천사다 강아지도 완전 귀여워
  • tory_7 2018.06.12 07:44
    아침부터 눈물을 쏟이부럿다! 이런 것이 운명일까? 톨이는 열악한 집이라고 하지만 귀여운 댕댕이에겐 세상 둘도 없을 파라다이스일 것!!!! 부디 무거운 마음의 짐 덜고 앞으로도 이쁜 애기랑 행복하길바라♡
  • W 2018.06.12 07:49
    고맙 ㅠ 외출했다가 집에 올때 현관에서 가끔 울 시츄를 내려놓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엘리베이터가 우리 층에서 서서 문 열리면 지가 앞장서서 아장아장 우리 집 문으로 먼저 가서 문앞에 서서 돌아보는 모습보면 귀여워 주금이야ㅠ 이맛에 강아지 키우는구나 깨달음 ㅠ
    집은 열악해도 과일 하나는 잘 챙겨주고 있어. 강쥐들 과일이라면 좋아 죽자나 ㅠ 블루베리 토마토는 매일 먹이고 바나나 사과 배 오렌지 가끔 체리등은 섞어가며 돌아가면서 사온대로 있는대로 먹임. 일명 과일 뷔페가 매일 열려서 울 강쥐도 좋아하긴 할거야 ㅋ
  • W 2018.06.12 0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12 07:49:00)
  • tory_8 2018.06.12 08:56
    아침부터 눈물난다 ㅠㅠㅠㅠ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 행쇼!!!!!!!
  • tory_9 2018.06.12 09:03

    ㅠㅠㅠㅠㅠ 애정뿜뿜이다 진짜ㅠㅠㅠㅠㅠ 토리랑 강쥐랑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 tory_10 2018.06.12 0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0 17:07:10)
  • tory_11 2018.06.12 10:10

    대단하다 ㅠㅠㅠ 잘보고가 ㅜㅜ 나도 요새 눈에 밟히는 고양이랑 강아지가있는데 어떻게 해줘야할지모르겠더라ㅠㅠㅠ


  • tory_12 2018.06.12 10:15

     힝 눈물나 ㅠㅠㅠㅠ 토리네 댕댕이 너무 이쁘다~ 앞으로도 행복만 일만 가득하길!!

  • tory_13 2018.06.12 10:15
    첫만남에 푸석푸석한 털에 윤기가 생기고 생기없던 얼굴에 표정이 생기고 진했던 눈물자국도 없어지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가는 것들이 보여서 너무 감동적이야
    아이가 20살 될때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함께하길 바래!!!!!
  • tory_14 2018.06.12 11:10

    진짜 넘 귀여운 애다.

  • tory_15 2018.06.12 11:21
    귀엽고 훈훈하다~~~~글이 너무 따뜻하고 찐톨이 아가를 사랑하는게 너무 느껴져서 눈물 날뻔했어 너무 감동적이야...ㅜㅠ서로가 서로의 귀인이었네!!!부디 20+a살까지 잘 살기를!!!!
  • tory_16 2018.06.12 11:29
    톨이는 천사야 ㅠㅠ 시추랑 오랫동안 행복해야해!!!
  • tory_17 2018.06.12 11:47

    울뻔했잖아 ㅠㅠ 오래 오래 댕댕이랑 행복하길 바래!!!!!!!!!!

  • tory_18 2018.06.12 12:33

    ㅠ눈에서 땀이 나네,, 토리 복 받을거야, 귀여운 댕댕이랑 항상 행복해!!!!

  • tory_19 2018.06.12 12:47
    댕댕이도 토리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 tory_20 2018.06.12 12:51

    나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원히 행복해!

  • tory_21 2018.06.12 13:00
    처음에 눈물콧물 범벅이던 얼굴이 시간이 지날수록 웃는 얼굴이 되어서 너무 보기 좋아~
  • tory_22 2018.06.12 13:27

    나도 눈물난다ㅠㅠ 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하길! 

  • tory_23 2018.06.12 13: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13 15:44:56)
  • tory_24 2018.06.12 1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12:40:54)
  • W 2018.06.12 15:09
    대단한건 아니야. 그냥 눈에 좋다는 과일 매일 먹이고 있어. 하루도 안빠지고.
    식후 과일 먹을때 블루베리 몇알,
    단호박과 당근 데쳐서 썰은 조각들 적당한 양 매일같이 사료에 섞어서 먹이고 있어.
    평소에 식후 블루베리 토마토 매일 먹이고 사과 배 바나나 체리 같은거 있는대로 적당한 양으로 매일 먹여.
    단 중요한게 매일 먹인다는거. 점점 어려지는거 같고 눈동자도 까매진거 같애.
    평소 물도 하루에 몇번은 주사로 입에 투여해서 챙겨먹임. 원래 스스로 물 먹는건 목마를때 덥거나 숨찰때만 먹는 편인데 지금은 습관되서 물 마시는것도 좋아함
  • tory_25 2018.06.12 13:45
    둘이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바랄게ㅠㅠㅠㅠ 눈물난다ㅠㅠ
  • tory_26 2018.06.12 1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10 18:56:28)
  • tory_27 2018.06.12 13:48

    토리야. 고마워

  • tory_28 2018.06.12 13:52

    댕댕이 넘 예뿌당..ㅠㅠㅠㅠ 토리 마음이 정말 천사다!!!! 댕댕이랑 토리랑 오래토록 행쇼~!!!!

  • tory_29 2018.06.12 13:54

    사랑가득한 글에 눈물 펑펑....ㅜ.ㅜ 토리랑 시츄 오랫동안 행복하렴

  • tory_30 2018.06.12 14:24
    아고 ㅠㅠ눈물난다 ㅠㅠ 톨이도 참 예쁘고 댕댕이도 넘 예쁘고사랑스럽다 오래오래함께행복하길
  • tory_31 2018.06.12 14:33
    토리도 댕댕이도 행복하길!!!!
  • tory_32 2018.06.12 15:00

    엄마 미소 하고 사진 보다가 토리 글 보고 눈물 짜고 있다 

    으허허헝 귀여웡 태극기 꽂은 사진 너무 귀욥다

  • tory_33 2018.06.12 15:04
    아뭐야 눈물나네
    이천사야! 댕댕이랑 오래오래 잘살아라!!!
  • tory_34 2018.06.12 15:26

    톨이랑 이쁜 시츄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 tory_35 2018.06.12 16:58

    얼마전에 무지개 다리 건넌 토리네 시츄랑 닮아서 눈물 펑펑 쏟았다 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어 시츄도 토리도 ㅠㅠ

  • tory_36 2018.06.12 17:33

    손 주는 사진 너~~~~~~~~~~~무 너무 귀여워서 한참 봤다 ㅠㅠㅠㅠㅠ 시츄는 동글동글하고 복실복실하게 털 기른게 넘나 매력포인트 ㅠㅠㅠㅠㅠㅠㅠ 토리 댕댕이랑 오래오래 행복해!!!

  • tory_37 2018.06.12 1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1:28:48)
  • tory_38 2018.06.12 18:40

    밑으로 갈수록 애가 예뻐져서 놀랬엌ㅋㅋㅋㅋ 넘나 행복해보인다!!

  • tory_39 2018.06.12 21:15
    천사토리랑 천사시츄 항상 행복해라♡♡♡
  • tory_40 2018.06.12 21:53
    참나주책이다진짜 나왜눈물나냐,,ㅠ오래오래 행복해라
  • tory_41 2018.06.13 15: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20:11:34)
  • tory_42 2018.06.13 17:12
    2년이 지나고 래서 슬픈 결말 인줄 알았쟈나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톨&시츄댕 늘 건강하고 행복한 기억 많이많이 쌓아랑♡♡♡
  • tory_43 2018.06.13 18:28
    댕댕이 사진 보고 미소짓다가 토리 글 보고 눈물이 주르륵 난다 ㅜㅜㅜㅜ둘이 행복하게 살아♡
  • tory_44 2018.06.14 12:18
    아구..ㅜㅜ시츄랑 토리랑 오래오래 아프지말구 행복하길..
  • tory_45 2018.06.15 00:54

    ㅜㅜㅜㅜㅜㅜㅜㅋ킄ㄱㅋㄱ크ㅜ ,,,, 글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ㅠㅠ 진짜 강아지 버리는 나쁜 사람들 천벌 받기를!

    천사같은 톨이 만나서 시츄도 행복할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20 2024.05.21 3916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9133
공지 🚨 모금행위 금지 / 계좌번호 게시 금지 / 연락처, 카카오톡 아이디 공유금지 2021.03.09 107397
공지 동물/식물 게시판 공지 97 2017.12.20 1250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0682 질문 동물 고양이가 안뜯었으면 싶은건 어떻게 관리해? 3 2024.05.26 107
20681 잡담 동물 울동네고양이들 넘 상태좋아 4 2024.05.26 154
20680 질문 동물 강아지 뒷다리 근육 만들어주는거 산책밖에 없나 ? 4 2024.05.26 175
20679 잡담 동물 둘째 데려오지 말까... 2 2024.05.26 193
20678 잡담 전에 아픈 아이 안락사 고민글 올렸었는데 잘보내주고 왔어 6 2024.05.26 168
20677 잡담 고양이들도 갓낭 아기의 존재를 아나봐???ㅋㅋ 5 2024.05.25 224
20676 잡담 동물 고성 통일전망대에 있는 풍산개 두마리 4 2024.05.24 208
20675 사공 동물 경주 황리단길의 카사노바 7 2024.05.24 295
20674 잡담 식물 요새 우울해서 꾸준히 꽃을 화병에 꽂아두는데 3 2024.05.24 205
20673 질문 동물 길냥이 새끼 구조했는ㄷ 어케해야해..? 9 2024.05.24 361
20672 질문 식물 넝쿨식물 지지대 못 탄 줄기는 어떻게 해야 해? 2 2024.05.23 129
20671 정보 동물 키크니의 반려단길 전시회 😍 3 2024.05.23 332
20670 질문 동물 고영 집사들아 목욕 주기가 어떻게돼? 19 2024.05.23 284
20669 질문 동물 배변봉투 처리 질문 4 2024.05.23 157
20668 사공 동물 가장 최근 찍은 반려동물 사진 올리기 28 2024.05.23 344
20667 잡담 동물 이렇게까지 도망(?)안가는 새는 처음봤어 5 2024.05.23 267
20666 질문 식물 화분 브랜드나 판매처 추천해줄 수 있니 3 2024.05.22 102
20665 잡담 동물 아니 요즘 습식사료 왜이렇게 물량이 없는 것 같지..?? 3 2024.05.22 188
20664 질문 동물 냥집사톨들아 일본 갈때 사오는 냥이 용품이나 간식들 있니? 13 2024.05.22 222
20663 질문 식물 돌지네 처리 어떻게 하면 되니ㅜ 3 2024.05.22 11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035
/ 103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