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이 취미인 집사.
예쁨받는걸 좋아하는 관종고양이.
이 둘이 만나 매일같이 고양이패션쇼가 열리게 되는데...
1. 시작은 소소하게 주홍 레이스 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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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dmitory.com/img/202106/3ud/2wt/3ud2wto1bac8oyOooeymo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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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색 코트에 주홍케이프는 아주 찰떡이었다고 한다. 시험작으로 뜬 케이프를 고양이도 싫어하지 않는 걸 확인. 묘델로서의 기질이 보임.
2. 동안의 완성! 귀염뽀짝 노랑케이프(feat.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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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귀염뽀짝. 노랑과 핑크리본이 아가의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줌. 8개월차 고양이를 3개월 아가로 만드는 매직. 포즈가 나날히 발전하는 프로 묘델.
3. 뭐가 꽃이고 뭐가 고양이죠? 동백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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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사 최애픽. 자기 머리통만한 꽃을 달고도 포즈 척척 취해주는 천재 묘델. 역시 꽃과 고양이, 고양이와 꽃의 조합은 사랑. 왠만해서는 바뀌지 않는 아빠집사의 배경화면을 차지. 다시 봐도 언제봐도 너무 예쁨. 진심.
4.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천의 매력. 무지개꽃 케이프.
https://img.dmitory.com/img/202106/7oa/9wl/7oa9wlXv1KU6AE8acE6uy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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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작은 꽃들로 연결된 꽃케이프. 케이프라기보단 꽃 목걸이에 가까움. 색색의 꽃들이 보는 각도에 따라 고양이의 털코트와 다채로운 조화를 이룸. 사진이 실물의 절반도 따라가지 못해 매우 슬픈 비운의 케이프이다. 프로 묘델이 미모로 살려냄.
5. 데일리로 최고. 빨간리본 연보라 케이프.
https://img.dmitory.com/img/202106/C4e/7v0/C4e7v03GHCe6ywUyKa4W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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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너무 예쁜 케이프. 밤에 완성+불꺼서 어두움+사진 똥손 집사의 콜라보로 사진은 개떡같지만 프로묘델이 다 살린 케이프. 털에 가려져 살짝살짝 보이는 연보라 케이프가 매력적. 실착이 묘델에게 착붙이라 데일리로 자주 하고 있음.
6.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빨간리본 종 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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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클래식=베스트. 빨간리본과 노란 방울(종)은 고양이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심플한 조합이지만 케이프의 쨍한 색감과 프로 묘델의 미모와 포즈가 최상의 하모니를 이뤄 냄. 매우 귀엽다.
즐겁게 관람하셨나요?
그럼 또 다음 시즌에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I'll be back.
예쁨받는걸 좋아하는 관종고양이.
이 둘이 만나 매일같이 고양이패션쇼가 열리게 되는데...
1. 시작은 소소하게 주홍 레이스 케이프
https://img.dmitory.com/img/202106/7gn/cSX/7gncSXRI1qIwIwGa2iYUG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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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색 코트에 주홍케이프는 아주 찰떡이었다고 한다. 시험작으로 뜬 케이프를 고양이도 싫어하지 않는 걸 확인. 묘델로서의 기질이 보임.
2. 동안의 완성! 귀염뽀짝 노랑케이프(feat. 리본)
https://img.dmitory.com/img/202106/29i/Cdb/29iCdbxg2aoYGAc0CimEy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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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귀염뽀짝. 노랑과 핑크리본이 아가의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줌. 8개월차 고양이를 3개월 아가로 만드는 매직. 포즈가 나날히 발전하는 프로 묘델.
3. 뭐가 꽃이고 뭐가 고양이죠? 동백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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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사 최애픽. 자기 머리통만한 꽃을 달고도 포즈 척척 취해주는 천재 묘델. 역시 꽃과 고양이, 고양이와 꽃의 조합은 사랑. 왠만해서는 바뀌지 않는 아빠집사의 배경화면을 차지. 다시 봐도 언제봐도 너무 예쁨. 진심.
4.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천의 매력. 무지개꽃 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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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작은 꽃들로 연결된 꽃케이프. 케이프라기보단 꽃 목걸이에 가까움. 색색의 꽃들이 보는 각도에 따라 고양이의 털코트와 다채로운 조화를 이룸. 사진이 실물의 절반도 따라가지 못해 매우 슬픈 비운의 케이프이다. 프로 묘델이 미모로 살려냄.
5. 데일리로 최고. 빨간리본 연보라 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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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너무 예쁜 케이프. 밤에 완성+불꺼서 어두움+사진 똥손 집사의 콜라보로 사진은 개떡같지만 프로묘델이 다 살린 케이프. 털에 가려져 살짝살짝 보이는 연보라 케이프가 매력적. 실착이 묘델에게 착붙이라 데일리로 자주 하고 있음.
6.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빨간리본 종 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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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클래식=베스트. 빨간리본과 노란 방울(종)은 고양이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심플한 조합이지만 케이프의 쨍한 색감과 프로 묘델의 미모와 포즈가 최상의 하모니를 이뤄 냄. 매우 귀엽다.
즐겁게 관람하셨나요?
그럼 또 다음 시즌에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