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우리 공주 인형 조지는 중

제목이 곧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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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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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픈 곳도 없고 좀 컸다고 쌩쌩 날아다닌다 ^_ㅜ

얼마 전 까지는 그래도 발톱 깎을 때도 얌전했는데 이제는 바둥거리고 깨물고ㅋㅋㅋㅋㅋㅋ 잘 때도 엄청 깨워



그래도 우리애는 좀 순한 편인지 내 말을 잘 듣는거 같아

쓰읍-한 번이면 말을 곧 잘 듣더라구ㅋㅋㅋㅋ 귀야워 ㅠ





데려올 땐 진짜 작았는데 지금은 몸집도 좀 커졌고 엉덩이랑 배가 빵빵해졌어ㅋㅋㅋ

앞으로 더 토실해졌으면 좋겠다 ㅠ